영등포 도깨비를 한번이라도 방문해본 이들이라면 알겠지만,,
영등포구청역보다는 2호선 문래역이 조금더 가까운편으로 생각된다,,
이날도,,미리 예약을 여러곳에 잡아두었는데 2호선 라인에 걸쳐있는 업소들이라 이동이 용이했던 편,,
지하철의 연착은 자주있는 일이 아닌데,,천재지변으로 인해 늦어진 시간,,
바삐 서둘러 도착한 영도에서 빈티에서 양치질을 순식간에 마치고 지현이를 기다려본다,,
곧 티안으로 들어온 지현이의 첫인상은,,민간인필의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던 아이,,
이정도라면 누가봐도 괜찮은 수준이라 할만한 느낌이었고,,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또한 보기에 좋은편이였다,,
첫인상의 느낌 그대로,,조곤조곤,,조용한 말투,,그리고 간간히 웃어주는 지현이의 표정에 마음이 끌리게 된다,,
내가 웃긴 사람은 아니지만,,간간히 미소를 띄워주며 대화의 리드를 하는 그대로 따라와주는 모습또한 지현이의
장점,,이대로 시간이 흐르다가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할 위기감이 들어 지현이를 한손으로 감싸 안아본다,,
스리슬쩍 안는데도,,내 품에 쏘옥 들어오는 지현,,눈빛을 마주하고 부딪혀가는 입술,,
부드러운 감촉,,한손에 감기는 지현이의 허리,,점차 스킨쉽의 강도를 높여가며,,지현이를 점차 알아가는 시간,,
따스한,,숨소리,,따듯해져 가는 단 둘만있는 이 밀폐된 공간,, 지현이의 눈빛속의 아득함으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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