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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영등포 도깨비] (아름) 처음으로 후기를 쓰게 만드는 매니저

    업소명
    지역
    서울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키스방 도깨비 아가씨 예명 : 아름 사실 S사이트폐쇄후 여탑으로 오면서 눈팅만 하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칭찬하고 추천해주고 싶던 업소와 매니저도, 그 반대의 경우도 늘 넘기고는 했습니다. 그러다 몇일전 종종 가던 도깨비에서 아름이란 매니저를 만나고 이건 꼭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다 이제야 쓰게됩니다. 제가 이곳저곳 많이 다니며 느낀것중 하나는 바로, 각각의 매니저에 따라 마인드등이 다르기도 하지만 업소마다 어느정도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많이 소프트한 매니저를 본 업소에선 다른 매니저를 봐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 도깨비의 경우는 외모등이 최상급은 아니지만, 마인드가 좋고 거울이 많은 뭔가 하드코어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이라 여겨집니다. 저도 자주 애용하던 업체입니다. 그날 예약한 매니저는 아름이란 이름의 매니저입니다. 들어오는데 담요를 두르고 오더군요. 담요를 두르는건 요새 전국의 매니저들 사이에 유행인지 죄다 이렇게 등장하네요. 도깨비에서 본 매니저 중에 외모는 (그!나!마!!) 나름 중상급?입니다.귀엽고 날씬한 스타일이랄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매니저 뭔가 이상합니다. 등장과 동시에 투덜대더니 계속해서 짜증과 시비를 겁니다. 시비의 이유는 왜 내몸을 더듬느냐(손, 어깨 같은..)등 입니다. 사과하라는 투로 따지기도 하고. 처음엔 뭔가 안좋은일이 있었거나 컨디션이 안좋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돈을 지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는건 아닌것같아 난생 처음 매니저캔슬하려 했는데, (업종은 다르지만)매장서비스직을 오래하면서 그어떤다른 매장이나 가게를 가더라도 한번도 클레임을 걸어본적이 없었기에 그냥 참았습니다. 뭔가를 해보려 했다간 성추행으로 신고할거 같아서 대충 시간끌다 나왔습니다. 매니저도 아닌 손님이 시간끄는상황이라니... 자신의몸을 만진게 불결하다는듯 방에 딸린 세면대에서 거의 샤워를 하더군요. 그러며 아무말안하고있는데 많이 들었던듯이 자기가 유난떠는게 아니라며 세균이 어쩌고 합니다. 끝까지 짜증내던 매니저에게 혹시 새로왔는지해서 일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니 9개월차랍니다. 제가 알던 도깨비의 매니저와는 너무나도 달라서 많이 당혹스러웠습니다. 자주가는 다른 한업소는 나가는 손님에게 실장님이 문앞까지 마중나오며 불만족사항은 없었는지, 개선할사항은 없는지를 매번 물어봅니다. 만약 그렇게 물어봤다면 얘기했겠지만, 서로 불편할까봐 그냥 빨리 나왔습니다. 키스방 오래 다니며 시간끄는 타입도 종종 보고, 별호응도 대답도 안하고 거의NO만 외치는 타입도 보고, 키스방이지만 키스가 안되는 매니저도 몇몇 봤습니다. 그 모든 안좋은점을 다 가진 경우를 만난것 같은 느낌? 이런 불친절한 몇몇의 매니저가 대다수의 선량?한 매니저와 업소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게 안타깝네요. 특히 제가 자주가고 좋아하는 업소라서 더 그렇습니다. 좀더 관리등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마무리 추천글을 하자면, 짜증많은여자를 선호하시는분, 잔소리등을 듣기 좋아하시는분, 여자친구에게 큰잘못을 해서 혼나는 상황극을 해보고싶으신분, 혹은 돈과 시간이 너무많아 버리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 외의 분들은 다른 매니저를 추천드립니다. 도깨비에는 다른 좋은 매니저가 많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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