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로미오와 줄리엣을 가는 길은 오래걸렸지만,,
막상 지하철역에서는 가까운 역세권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초행길임에도 찾기에는 어렵지 않았다,,
내려가자마자 들어선 목로줄,,친절한 스텝의 응대는 기분이 좋아질수밖에 없다,,
화장실을 안내받아 양치질을 하고 내가 안내받은 티,,
철제로 이루어진 간의 쇼파침대는 신천이 모 업장과 같은 디자인으로 보여졌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더 야릇해지는,,ㅎㅎ
잠시 기다리고 있자,,오늘의 첫타임 상대 보라가 들어온다,,
노오란 막 태어난 병아리가 활짝 웃는듯한 밝은 미소에 난 속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라를 예약잡기전 근무시간이 다소 긴편이라 지쳐있지는 않을지 걱정했던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살짝 IOI 세정의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하긴 세정이는 민간인필로 거진 어느 아이와 붙여놔도 업소필만 아니면 닮은 구석이 있으니,,ㅎㅎ
또한 바라보는 실루엣 자체도 내가 선호하는 하얀 피부결에 짧은 스커트가 아닐지리도 기본적으로 긴 다리라인,,
만약 스타킹을 입혔다면 그 각선미는 더 볼만했을지도 모르지만,,키방에서 스타킹은 ㅠㅠ
차분하면서도 조근한 목소리,,성격도 발랄한 편으로 금방 친해지는데도 무리가 없었다,,
이럴때는 가만있을수 없어 먼저 리드하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는데,,이게 왠걸,,보라는 날 먼저 공격,,ㅠ
키방내에서 사용할수 있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적절한 쇼킹한 공격력,,
분명 다음에 소유를 봐야하는데 체력이 첫타임부터 소진이 될거 같아 등줄기에 흐르는 땀,,ㅠ
달달함보다는 강렬한 키스,,귀여움보다는 섹시함이 그녀와의 시간이 모두 끝난다음에 드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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