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다비치는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에 위치한 키스방이었다,,
어린시절만 해도 그리 넓어보이던 길들이 재개발을 했음에도 비좁아 보니는 거리들,,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아 금새 도착했지만 남은 시간이 있어 담배하나를 태우고 들어가게 된다,,
문이 열리자마자 친절하게 인사해주는 스텝,,여탑에 남아있는 후기들에서도 확인할수 있는 사실이지만,,
스텝의 친절도는 여타 다른 키스방의 모범이 될법한 수준이었다,,
티를 안내받고 양치를 한뒤 다소 넓어보이는 방안에서 효진이를 기다려본다,,
시간에 맞춰 들어오는 효진이,,블랙계열의 홀복이라 몸매를 바로 가늠하기는 어려웠지만,,
솟아오른 가슴라인이라던지,,엉덩이는 꽤나 보기좋은 실루엣을 느끼게 해준다,,
첫대면,,,서먹서먹한 기운을 떨쳐내고 말을 꺼내니 금새 내 페이스에 따라와주던 효진이,.,
서비스 업종이라는 굴레를 씌우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착한 성격을 가진 아이라는걸 알아챌수 있었다,,
몇마디 대화에 친해지는 아이는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그 재미도 좋지만,,이정도의 사이즈라면 진도를 나가지 않을수도 없는 일기기도 하다,,
부드럽고 촉촉한 효진이의 입술,,가까이 효진이를 끌어앉자 은은한 샴푸향내가 나는 머리카락이 나를 반긴다,,
눈을 살짝 감고 놀란 강아지마냥 나를 바라보던 눈빛에 지금도 여운이 감도는걸보니 효진이는 매력적인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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