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이 당첨되어 한번 가봤습니다.
버스정거장 옆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엔 층마다 가게명이 붙어있어서 찾아가긴 쉬웠습니다.
해당층에서 내리고 문앞에 가니.. 실장님이 칼같이 문열어 주시네요.
무료권이라 건식이든 뭐든 그냥 해주는 서비스 받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장님께서 1시간반짜리 아로마로 친철하게 챙겨주시네요.
건식은 반바지입고 받고, 아로마는 올탈이라고 하네요.
건물내부는 오래되서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정리정돈은 잘되어 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녹색 반팔티에 바지입고 입장
이름을 물어보니 제니라고 합니다. 나이는 안물어봤는데.. 20대초반으로 보였고 예쁘장하고 앳되어 보입니다.
팔둑도 가늘고 여리여리한 마른몸이었네요.
올탈이지만 뒤집을때마다 중요부분은 안보이게 수건으로 잘가려 줍니다.
야릇한 느낌은 전혀 없으니 그런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전 건마가서 주로 서비스만 받고 다녀서 마사지 잘하는건지 판단하긴 어려운데..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열심히는 해준다는 느낌은 확실히 받았어요.
몇번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관리사도 영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간단한 대화도 잘 안통했습니다.
딜하거나 그런건 전혀없고, 마른 관리사가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그냥 열심히 하는 관리사였습니다.
가게앞을 나서는데 개운하고 몸이 풀렸단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뭔가 분위기와는 다른 초건전이라 혼란스러운대 다른후기를 보면 내용이 다른것도 있네요...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어 가끔 가볼 생각입니다.
주간엔 아로마 5천원 할인되서 3.5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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