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택시 잡아 타고 미스파로 가 봅니다.
친절하게 맞아 주신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티안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주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워밍 업 하다시피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되는군요.
압도 적절한 것 같고 근육을 훑어내는 손놀림이 능수능란하다고나 할까요.
서서히 목과 어깨 그리고 등판으로 이어집니다.
어깨가 상당히 뭉쳐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통증이 수반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부분만 좀 압을 낮춰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어깨를 마사지 해 줄 때는 무릎까지 사용하는데,
처음엔 그게 좀 딱딱해서 무릎인 줄도 몰랐답니다.
이분의 진면목은 상체 보다는 하체인 것 같네요.
종아리 부분을 그 특유의 능숙한 손놀림으로 위아래로 훑어 주는데
뭉쳐진 근육이 마치 얽힌 실타래가 서서히 풀리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무릎 부분도 마치 두피 마사지 하듯이 꼼꼼하게 지압을 해 줍니다.
특히 압권은 발 마사지인 것 같네요.
발바닥부터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신경 써 가면서 마사지 해 주는데
어찌나 시원하고 편안하던지 마사지 받다 잠시 꾸벅꾸벅 졸기까지 해버렸네요.
물론 마사지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편안함과 안정감이 전제 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조는 경우는 없지요.
그래서 어떤 관리사는 가장 마사지 잘 받는 것이 주무시면서 받는 마사지라고까지 합니다.
여튼.. 그렇게 마사지 잘 받고.. 나서 마무리를 해줄 소은씨 만납니다.
꽤나 섹시한 아가씨.. 거리에서 만났으면 10년만 젊었어도 번호를 따 볼텐데.. 킁
머.. 서비스는 상탈과 핸플과 BJ.. 흡입력이 좋고 마인드도 좋은편이라 만족하게 발사했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물도 잘 빼고 왓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