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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일산 황용. 건마
아가씨 예명 : 세영
요즘 건마 좀 달리고 있습니다.
지역 별로 특성화(동남아 매니저, 전립선 마사지 유무, 관리사와 매니저 체인지 유무 등등)가 있어서 서울(강남, 강동), 부천, 인천, 일산 등 돌다보면 다채로운 맛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 강동권이 핫하고 재미지긴하지만 ^^
뭐 일산 쪽 건마는 안마 못하지만 동남아 매니저들이 많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라는 정도로 저는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일산 황용은 첫 방문이지만 대충 그런 사전인식은 가지고 갔죠.
먼저 주차는 아주 편한 편입니다. 사실 제가 주차에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낮에 물빼러 갔다가 딱지 끊은 적도 많고... 여기는 일반 상가 주차장 치고는 큰 편인데다가 좀 넓고 군데군데 빈 공간도 좀 보이는 편입니다. 더구나 도장만 받아오면 5시간 무료라네요.
회사와 가까운 관계로 업무 중 짬을 좀 내도 충분히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 낮 2시쯤 방문하니 대기 손님도 없어서 바로 입실. 샤워도 아침에 하고 나와서 중요 부위만 씼고 기다리는데 매니저 하나가 들어옵니다. 초이스 없이 실장님 선택(다른 후기를 보니 어여쁜 여자 실장님이 계시다는데, 전 남자 실장님이었습니다)에 맡겼었는데 괜찮네요. 나이는 23살이라는데 나이야 뭐 언제나 믿거나 말거나죠.
일단 이 아이가 괜찮았던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안마를 곧잘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성의가 있습니다. 못하더라도 나름 꾹꾹 누르고 힘을 쓰려는 마인드가 착합니다. 사실 이런 건마에 대충 오일 바르고 슬슬 문지르다가 마는 친구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일반인 필이 강합니다. 나쁘게 보면 공격적인 친구는 아니라는 건데 몸가짐이 막 풀어놓는 친구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거야 호불호가 있을테니 참고하세요.
영어를 꽤 합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까지 다녔다는데 확실히 그런 분위기는 풍기네요. 터치를 못하게 한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지만 웬만한 고수님들이 아니고는 넘어뜨리기는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합니다(이런 말씀드리면 승부욕을 자극하려나요? ^^). 뭐 저는 나름 매너남을 자부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공격적인 스탈은 아니라서...
외모는 괜찮은 편입니다. 일산권에선 중상 정도는 줄 수 있겠습니다. 몸매도 뚱은 아니고 살결도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 만질만 합니다.
자 이제 좀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한국 체류 기간이 한달 정도 밖에 안남았다는 것과 마사지 때는 탈의를 안한다는 겁니다. 위생에도 좀 민감한거 같은데 이건 좀 알아서 ^^
결론적으로 간만에 말도 통하고 대화도 조금씩 즐기면서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업장도 깨끗하고(가운은 새것이고 고급져 보이는데 담배 냄새는 좀 빼주세요) 물도 잘나와서 좋았습니다.(어느 건마에서 물도 안나오고 온도도 들쑥날쑥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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