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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서초 텐스파
아가씨 예명 : 민영
업소 검증으로 서초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스파 스타일은 지난번 잠실 G스파에 이어
두번째인데, 자연스럽게 비교도 되고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서초 텐스파는 방배동 까페골목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비교적 오래된 업소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은 잠실과 비슷한데
잠실이 규모는 작지만 좀 더 깔끔한 느낌이고, 서초는 큰데 조금 오래된 느낌이네요.
친절한 실장님 안내에 따라 3번 코스를 선택한 뒤 원가권으로 11장을 내고 지하 사우나에서 깨끗이
씻은 뒤 잠시 대기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사우나 후
대기하는 지하 공간이었는데, 업소 홍보 그림과는 달리 조금 지저분하고 같은 시간 대에 방문한 아저씨
손님이 환기도 잘 안 되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워대서 저같은 비흡연자에게는 굉장히 불편한 시간이었습니다.
멀리 도망쳐 있긴 했지만 실내 금연 + 흡연자를 위한 별도공간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무튼 마사지룸에 입장에서 누우니 현 관리사님이라는 분이 오셨는데 실장님이 신경 많이 써달라고 했다면서
친구냐고 물으시더군요. 어려보인다는 칭찬으로 들으면서 요즘 운동 때문에 어깨가 뭉쳤다고 하니 어깨랑
목 중심으로 집중 관리를 해주시네요. 원래는 아로마랑 얼굴 찜질 등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제가 불편하다고 한
부분을 집중 캐어하느라 건식 마사지만 아주 오래 받았습니다.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도
'건강' 위주로 해주셔서 다행히 많이 분기탱천하지는 않았네요. ㅎㅎ 거의 한시간을 꽉 채워서 마시지를 받은 뒤
후기를 열심히 읽어본 뒤 지명한 '야간 에이스' 민영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후기와 프로필 사진 그대로 날씬한 몸매에 예쁘장한 얼굴, 부산 사투리가 묻어나는 쾌활한 언니입니다.
눈 코는 약간 성형기가 보이는데 가슴은 자연산 같습니다. 특히 탄력있는 엉덩이가 아주 좋네요.
아무튼 민영 언니 와꾸 및 스펙은 매우 만족,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서비스 자체는 매우 간단해서 제가 누운
그 상태 그대로 옆으로 다가와 꼭지 애무를 하며 존슨을 만져준 뒤, 비제이를 해주네요. 비제이 스킬은 평균 이상,
아주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비제이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비제이를 해준 뒤 콘을 씌우고
바로 결합에 들어갑니다. 저는 교감을 중시하는 편이라 언니를 눕히고 꼭지를 빨아주면서 봉지를 좀 만져주려
했는데 언니가 봉지를 손으로 만지거나 입으로 터치하는건 삼가해달라고 하네요. 여기는 마무리만 해주는 곳이라
시간도 짧고 자기들 페이도 낮다면서 오피처럼 하면 안 된다네요 ㅠ.ㅠ
안타깝지만 언니 사정이 이해가 가서 알겠다고 하고 정상위 자세로 바로 결합에 들어갔습니다. 젤을 바른 상태라
삽입이 크게 어렵지 않았고 크기나 쪼임은 보통, 섹 반응은 조금 형식적인 느낌의 신음 소리가 동반되면서
허리 움직임으로 리듬을 잘 맞춰줍니다. 그런데 역시 아무래도 기분이 좀 덜 나는 상태라 정상위로는 마무리가
될 것 같지 않아서 뒷치기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언니가 내려선 채로 뒤에서 삽입을 했는데 언니 엉덩이가
아주 매끈하고 탄력 있어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는 맛이 제법 쏠쏠하네요. 강약 중강약을 조절해가며
스피드를 높여가니 언니 신음 소리도 형식적인 것을 넘어 점차 커져가고 쪼임 정도도 강해져 갑니다.
그렇게 피스톤 속도를 높여가다가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누우니 언니가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고 커튼으로 가려져 있던 샤워실 (옛날 안마방이라 아마도 물베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에서 언니도 씻네요. 어느새 원피스를 다시 입은 언니를 보니 역시 예쁘장하고 어려보이네요. 프로필보다 조금
많은 스물 일곱이라는데 그래도 스파 업계에서는 이 정도면 굉장히 괜찮은 와꾸와 스펙이 아닐까 합니다.
언니랑 가볍게 포옹하고 인사를 나눈 뒤 안내에 따라 다시 사우나로 가서 씻고 길을 나서면서 시간을 확인하니
총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됐네요. 아무래도 마사지 시간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스파에서는 언니 역립을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새로 배웠고, 역시 스파의 매력은 마사지와 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는 걸 새삼 확인했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사우나와 떡이 생각난다면 방문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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