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행 비행기에 타고 +4 소다
오랜만에 후기를 써보네요 ~ 이름도 바뀌고~ 새로운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요근래 출근도 잘 안하고,, 볼기회가 없어서 어영부영 지내고있었네요..
오늘은 출근안하나? 하는 마음으로 출근부를 꾸준히 확인 하다가!!! 드디어!! 드디어!!
소다가 출근했네용 ㅎㅎ 기쁜마음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 초조한건 감추며..
소다씨가 조금 일찍 출근했길래 "언제될까요?" 라는 물음에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이 비어있다고하네요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그럼 바로 "예약"을 하고.. 일을 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ㅎㅎ
그렇게 퇴근후 바로 소다씨를 보기위해 달려갔습니다 !
소다씨가 있는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잠시후..환한 미소로 방겨주는 우리 소다씨
눈도 크고 환하게 웃어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ㅎㅎ 방으로 들어가니 너무 오랜만이라며 기억해주더군요 ㅎㅎ
왜케 출근을 안했냐고 물으니 요근래 그냥 안왔다는군요 한달에 한번 두번 나오니.. 맘먹고 나오지 않는이상
출근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긴 하겠죠 모르는 남자들을 만나는데 큰맘먹고 와야 가능한것이니까요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찜찜함이 있어서 씻고 온다고 하고 샤워후 나오니
이번에는 소다씨가 씼으러 갑니다.. 소다씨는 추위를 많이 타서 씻고 바로 이불로 들어오네요 ~
아구 귀여워라 ㅎㅎㅎ 춥다고 하기에 꼬옥 안아주니 같이 꼬옥 안아주네요 ~ 애교도 만점입니다
안고있으니 향수향이 나는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향수향이 나서 저도 모르게 향에 취해 더 꼬옥 안고있었지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향수도 물어보고 질문하다 눈이 마주치고 .. 그때부터 불같이 타올라서 소다씨를 탐했네요
손으로 하는걸 안좋아한다고해서 다음에는 조심하려구요~
다소 서툴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소다씨.. 서로에게 노력하며 다가오려는 소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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