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스파 & A
아가씨 예명 : 선관리사 & 서우
프롤로그
요즘 방구벌레는 삼재가 아닌 삼재를 겪고 있습니다.
하는일마다 매번 슬럼프요
게다가 우울함에 한번빠지면 허우적하다못해
점점 깊게 빠져들어가니 극도의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늘 가득해있던 찰나 A를 방문했습니다
Step1 도착~대기
8일에서 9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하고도 10분에
방구벌레는 A근처에 도착합니다.
날지않고 자가를 이용하는걸 보면
요즘 벌레들도 먹고살만한가봅니다ㅋ
저번에 한번 와봤다고 자신있게 올라갔지만
역시 인간과는 달리 벌레의 기억은 믿을게 못되나봅니다.
바보같이 옆건물로 올라가 문열어달라하니..
부랴부랴 다시 옆건물에 올라 우여곡절끝에 A에 입성합니다
탈의후 샤워장에 들어갑니다.
크지않지만 정갈한 샤워장이 언제봐도
벌레의 눈에는 멋지게 보일뿐입니다.
그렇게 온몸을 구석구석 씻은후 홀에 대기하면서
커피란 음료를 마셔봅니다.
대체 인간들은 이렇게 쓴걸 무슨맛으로 마시는지 투덜거리면서
가볍게 세잔 털어넣습니다.
늘 투덜거리지만 인간들의 세계를 동경하는 벌레는
그렇게 커피 세잔을 홀짝홀짝 마시며 마침 홀에 틀어져있던
영화 '간신'을 보면서 인간들의 교합과정을
다시금 눈과 머리에 넣으며 대기합니다.
Step2 마사지
드디어 차례가 된 벌레는 베드를 안내받습니다.
인간이 하는건 다하고 싶은 벌레는 베드에 홀라당 눕습니다.
그리고 10여분이 그렇게 지났을까요?
그리 크지않은 몸집을 가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벌레는 원래 마사지를 세게받는걸 못합니다.
하지만 최근 허리쪽(벌레는 머리가슴배가 아닌가??;;;)이
조금 안좋아 오늘은 좀 세게 받을까 하고 머리로만 생각하지만
소심한 벌레는 기~냥 엎어진채로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깁니다.
작은체구이기에 압은 그리 세지 않을거란건 벌레만의 편견이었네요.
역대 받은 마사지 베스트3 안에 들어갈정도로
훌륭한 압과 마사지입니다.
하찮은 미물인 벌레도 이렇게 느낄정도면
인간님들은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핫이슈~! 응?)
온몸에 관리사님의 손길을 담아둡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타임이 오네요~
(벌레에게 전립선이?)
천장을 보고 누워 짧은 다리로 하트모양을 만들면
관리사님의 손이 제 소중이와 근처에서 마구마구 연주합니다.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중이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없습니다.
이런 좋은것을 오롯이 받다니요~
거기에다가 이따가는 더 좋은것을ㅠㅠ
그렇게 한창 절정을 향해갈때즈음 드뎌 언니가 입장합니다~
Step3 합체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뽀송뽀송한 피부~
호빵2개를 엎어놓은듯한 가슴이 눈에 띠요오오옹~!
벌레는 그렇게 서우에게 또 반하고 마네요~
서우언니가 탈의를 합니다.
한손에 잡힐듯한 그립감을 가진 가슴이 보드라운
살결과 같이 느껴지네요
벌레는 참고로 지루기가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낯가림으로 인한 후천적지루가 더 정확합니다.
사실 오늘도 걱정이 안된것은 아니었지만
그런생각을 하는찰나 이미 소중이는 고무옷을 입고
수줍게 발딱거리고 있네요
마치 오늘은 걱정말라는 듯한 늠름함이
벌레를 한층 자신있게 만듭니다.
여상위로 먼저 합체를 합니다.
가슴에서 허리 그리고 골반까지 내려오는 러브핸들이 기가막힙니다.
거기에 그립감 죽여주는 뽀얀 가슴까지~
하지만 벌레는 여상위에서 욕심내어 정상위로 갑니다.
서우언니의 조금씩 흥분하는 모습에 벌레는 좀더 펌프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서우언니의 숨막히는 뒷태를 보고자 후배위로 갑니다.
척추를 따라 움푹패여진 라인에 숨믹히는 힙라인!
힙과 그 앞을 부여잡고 피치를 올리는 벌레는
결국 한가득 쏴댑니다.
이 얼마만의 발사인지~!
벌레는 행복함에 사로잡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수고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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