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이 어리고 슬림하고 예쁜 스타일이라 그에 맞는 매니저를 찾기 위해 많은 매니저를 만나봤습니다.
나름의 지명 리스트가 있습니다만 달리고 싶은 날 출근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 지명 리스트 업데이트를 위해
NF나 아직 안 본 매니저를 보기도 합니다.
평소 프로필과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찜해 놓은 민하 매니저를 만나는 날이네요.
방에 들어서 처음 마주한 민하 매니저 내성적이랄까?
긴 생머리에 가려 얼굴도 잘 안보여요~ㅠㅠ
낯을 좀 가리는거 같아 이 얘기 저 얘기 화제를 바꿔가며 대화를 해봅니다.
나이도 어리고 진짜 대학생에 법학 전공, 학생회 활동까지... 얘기하는 동안 대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막 살가운 스타일은 아니나 좋아하는 화제 얘기에는 표정에서 미소가 드러나는 아직 순수한 영계네요.
먼저 씻고 나와 민하 매니저를 기다려 봅니다.
어찌나 슬림한지 정말 죄 짓는 느낌이 들 정도라 맛있는거 사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몸만 보면 중학생 느낌까지 날 정도입니다. 헉!!
그만큼 풋풋하다는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즐달을 하고 옷을 입고 나가기 전에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정채연 싱크가 보이네요.
핸폰으로 정채연 사진까지 띄워놓고 봐도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보여요.
정채연이 아주 슬림하잖아요.
처음에 알았다면 정채연이랑 하는 상상을 했을지도....ㅋ
추천-로리족, 슬림족, 와꾸족(정채연 좋아하시는 분)
비추천-하드족, 글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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