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약속잡힌 날 저녁이었습니다.
약속까지는 시간이 좀 애매하기에 소시나 다녀올까 하고 소시에 전화를 했죠.
다행히 제가 평소 궁굼해 하던 매력씨가 원하는 시간에 된다고 하네요.
열심히 씻고 옷도 깔끔히 입고 실장님이 안내주신 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 서 문을 딱 열었는데, 짜잔~~
솔직히 외모는 제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담 로리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언니는 생각보다는 키도 좀 되시고, 섹시 스타일 이랄까...
외모는 제가 눈이 엄청 높은 편이라 정말 준 아이돌, 여배우나 아나운서급으로 예뻐야지 와 예쁘다 생각을 하거든요.
(고로 다른 후기에 제가 예쁘다고 올린 분들은 다 그 정도 급은 되는 겁니다ㅋㅋ)
어쨋든~ 외모도 몸메도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돌아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첫인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매력씨의 다른 매력을 찾으러 들어가 봐야죠.
그래서 들어가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언니 아주 착하고 조신하게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소파에서의 대화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후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있는데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왜냐면 전 날 저녁때도 달렸는데다가.. 외모에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이거 잘못하면 싸는데 까지 엄청 오래걸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제가 평소에는 15~20분 정도 걸리는데, 힘든 날에는 30분도 넘겨서 예비콜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죠, 전날 이미 한판 하고 온거라 혹시라도 오래 걸릴 수도, 그리고 시간내에 못 끝낼수도 있다고.
언니가 괜찮다면서 먼저 입으로 해주는데,
최고.
진까 입으로만 10분을 해주더라고요. 스킬도 진짜 좋아서 입으로만 받고 갔어도 만족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걱정스럽던 제 소중이는 불끈불끈! 처음 걱정은 싹 날라갔죠,
너무 만족스러워서 어떻게 그렇게 잘할 수 있냐고 칭찬 세례를 한 후,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한 15분 정도 평소 대로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번째 만족 포인트. 이 언니도 같이 갔습니다. 박은지 10분정도 됐을까요?
언니 발목에 힘이 들어가면서 발을 쫙 뒤로 제쳐서 다리랑 일직선으로 만들 더라고요. 제가 언니도 느끼는 건가 연기인 걸까 하는 보는 체크 포인트 중에 하나라,
이 언니 느끼는 구나 확신을 했죠. 아니라 다를까 그전까지는 일반적인 신음소리만 내다가 그 쯔음 부터 계속 입으로 "대박", "아.. 대박" 이라고 조용히 연발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5분을 더 박고, 사정한 후에는 만족스럽게 손을 잡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예비콜 울릴 때 까지 그대로 쉬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죠.
어떤 언니들은 처음에는 외모등이 마음에 들어 처음에는 정말 기분 좋다가 정작 하고 나오면 연애감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분들도 많은데,
이 분은 정반대 처음에는 물음표 였다가도 끝나고 나올 때는 정말 만족스러운 달림. 그런 분이었습니다.
즐겁자고 가는 오피인데 나올때 기분이 좋아야 제대로 된 달림 아니겠어요. 그런 면에서 100정짜리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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