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을 먹다.
유흥은 끊었다 생각했지만, 자꾸 외로움에 맥심 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구 되냐 하니까 꼭지라는 매니저가 된다고 하니, 이름부터 딱! 꽂혀버렸다.
바로 ㅇㅖ약하고 평촌으로 고고!
문 앞에 도착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는데, 왠 어려보이는 매니저가 웃으면서 안녕~ 이러는데.
아무리 많이 다녀도 적응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다.
들어가자마자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며, 간단한 통 성명 후 샤워를 하였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씻겨줄게 라는 야릇한 표정으로.. 갑자기 당황했다. 지금 생각해봐선 왜 당황했는지 모르겠다.
암튼 씻겨주는데 왜 이리 몸매가 좋은지 ㅎㅎ 금방 후끈달끈 올랏다.
씻겨주는데 못 참고 키스를 하며 원치 않게 샤워중에 관계를 맺었다.
음 머랄까. 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노력하는 모습과 그 쪼임이 남 달랏던거 같다.
어려서 그런건가? 되게 좋았다.
긴 말 필요없이 한번 겪어보는게 좋을꺼같다.
솔직한 후기였다.
모두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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