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하루 더 일찍 들어와서
기분좋게 돈도 생겼다 싶어 놀이터에 전화를 하여 세정이를 봤습니다
세정이는 나이도 어린데다가 성격도 밝아서 이야기하는데 무리없이 친화력도 좋아
금방 친해졌습니다.
쇼파에 앉아 음료수를 같이 마시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귀엽기 짝이없었습니다.
제가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 뭔가 소년 감성이 풍부해져서 .. 나도 참 늙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학창시절은 아니여도 잘나가던 20대 초반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깔끔하게 씻겨주고 몸을 꺠끗히 닦고 나왔습니다^^
그후 연애를 시작하면서 상위에 올라가 말을 아주 잘타더라구요
제가 말의 안장이 된거마냥 흔들림이 엄청 좋더라구요^^
참 기분좋게 연애하고 나와서 시원하고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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