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매니저 드디어 봤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몸이 안좋다 복귀한다 복귀한다 하면서 계속 딜레이되어서
그만둔건 아닌가 싶기도 한 마음이 들라던 찰라에.. 예약성공! 드디어 봤네요
건물로 가면서도 혹시 출펑은 아니겠지 하면서 조마조마 해서 갔는데.. 진짜 선아가 있었네요.
살짝 통통해진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기억해주니 참 ㅋ 신기하기도 하고 여차여차 인사도 하고 2타임 끊어서 가서 시간여유가 있어서
이야기좀 해봅니다.. 애교가 죽지않았네요. 간드러지는 귀 간질간질거리는 목소리에 자연스러운 스퀸십과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아!
추워서 두껍게 싸매고온 한올한올 벗겨주는 정성에 또한번 감동!
살짝 통통해졌다고 부끄러워하는거 됫다구 얼른 벗기구 샤워실 달려가봅니다. 소중이부터 시작해서 온몸 때밀듯이 씻겨줍니다..
아프다고 살살하라고 하니 그재서야 물을 끼얹어주네요..
하하 씻고 나와서 침대에 가봅니다.. 역시 시원시원 성격답게 마치 한마리의 적토마가 침대위에 올라온듯 하는 느낌이 드네요.
시체여도 알아서 잘 놀아주다보니..믿고 보게되네요 ㅋ 보통 여러번보구 하면 간을 본다던가 수위가 오히려 낮아진다든가 그런데
그런게 없어요. 저울질을 안해서 초심같아서 좋네요 ㅋ 오래보니 정도든게 있지만..이런부분 참 좋아요 바라는것도 없고
더 챙겨주고 싶네요 그래서.. 본인은 곰같다고 하는데 은근 여우기질이 충만한 선아양 후기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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