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한여름
한아이가 데뷔를 합니다.
너무나 더웠던 그날...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원래 제가 듣보잡이라 실장이 따로 연락을 주거나 소스를 주는일이 거의 없는데...
그때 처음 접견했을때... 정말 백지장 같았습니다.
자그마치 슴살이었다능...
2년이 지난 지금...
프로필 사진상으론 긴머리였는데 최근에 예전처럼 짧게 자르고...
세련되게 바뀐 모습이... 여자여자 해졌습니다.
얼마전 봤을때 (지난 후기 참조)
간만에 접견하고 오늘 접견했는데...
인터폰에 보여지는 내 모습을 보고 이미 웃고 있었나 봅니다.
문이 열렸을때 보여지는 모습은
이미 알고 있는 의미있는 미소였습니다.
여친방 또는 요즘 핫한 (나쁜쉐~)조민기 처럼
학생 자취방 가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방문의 의미(?) 목적이 같았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가움이 다르지 않았을까...
자연스러운 대화와... 안부
티비로 보이는 빙상 김보름을 가루가 되도록 까며 일치된 마음을 안고...
침대에 그대로...
물은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흘러 나와 고여있었고...
느낌은 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힘들진 않을까 괜찮은지 물어보았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는데...
이젠 예의상 괜찮다고 하는지 아님 진짜 괜찮은지 알꺼 같았습니다.
후자 였습니다.
대개 플레이가 끝나면 알수 있습니다.
오늘은 괜찮은지 보다는 좋아?
를 더 물어본거 같습니다.
눈을 지그시 감으며 느끼는 모습이
진짜 같았습니다.
물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문을 열어줬을때의 이미 짓고 있던 미소와 자연스러운 안부...
김보름을 까며 동의 할때의 동질감...
그리고
침대에서의 조화...
이정도 몸과 마음이 맞는 섹스라면... 서로 좋아한다(LIKEY)..... 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키 라키 라키 라키... 아이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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