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추위가 슬슬 가시는 요즘.
꿍꿍한마음으로 강남역에서 가장 핫 한 싱글에 문의를 하였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잘나가는 Ace로 예약을 하고싶습니다~ 네네네^^ 다행이도 딱 가장핫한 민수씨가 예약이되네여~
오호~~ 나에게도 이런운이 ㅋ 정말 100% 신뢰할수있는 친절한 싱글실장님~ 꿩도먹고 알도먹고가 가장 중요한 이쯤!
간만에 Ace접견에 나름 긴장하고 설레었다.
시간은 초저녁일거다 6시쯤??? 한참 빵빵소리가 거추장스럽게 들릴시간. 하필 눈이와서 15분을 지각해버렷지말입니다.ㅠㅠ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염치없이 보이기는 싫고 해서 두타임으로 예약해버렷다~ 어차피 Ace니까 ㅋㅋ
캬 이제 주차를 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문턱까지왔다! 띵동~ 문을열고 나를 방긋한 미소로 방겨주시는 우리 민수씨~ 캬~ 첫인상 합격!! 기모띠~
요새 아재들은 이런말이 뭔지도모르겠지만 나는 틀딱이여서 오늘도 가즈아~라는말을 나도모르게 뚝 튀어나버렷더니 민수가 오빠 나이에안맞게 젊게 사냉?? 물었던것이다
그기분에 소통과 교감을 하는도중 어느정도 완만하게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오고가고하며 잔뜩 흥분하기시작한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자연스럽게 흥분하게 되버리는 관상이기도 하다.
말투마저 오묘하게 섹시함이 묻어나있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기가막히게 맞춰내고 이건 뭐 무당도아니고 이런쪽 무당이 실화란말인가...???';;;;
마인드면 마인드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어디하나 부족함없이 최고라고 보장할수있을정도에 민수였다! 어느덧 짬밥만 20년인 나에게 이도저도 모든게 질릴무렵
다시한번 활짝피게해준 우리 민수에게 박수3번시작 ~ 짝짝짝
여러분 괜히 Ace가 아닙니다 그냥 틀려요~ 20년 짬밥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그냥 예약먼저하세요~ 혼자 공유하기는 좀 아까운 민수씨네요^^ 이정도로 표현을 마감하고
다들 상상하시는 그이상입니다^^ 있을때 보세요~ 보아하니 오래있지는않는다고하네요~ ㅠㅠ
민수씨~ 조만간 이 틀딱 아재가 또 들리옵니다~ 만수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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