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이게도 이 친구가 쌩초가 아니면 페이가 더 높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쌩초로 보이고, 만약 쌩초가 아니라면, 연기력이 왠만한 배우 뺨치는 수준일 것 입니다.
어쩌다가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 일 안하게 생긴 모습과 분위기 입니다.
쌍커풀 없는 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 이런 얼굴 그대로 나이를 먹으면, 나이가 들 수록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길 것 같았습니다.
쌩초인 탓에 뭔가 스텐다드한 흐름대로 매끄럽게 진행된다기보단, 썸 타기도 전 단계의 후배랑 어찌어찌 텔 까지는 왔는데, 이제 진도를 어떻게 나가나 뭐 그런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이런게 쌩초의 매력이기도 하니 이런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뭔가 조금 노련한? 익숙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그런 면은 살짝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후기는 많지 않지만, 느낌상 이미 지명들로 풀마감을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고,
재접, 3접하면 분위기가 훨씬 편하고 재밌어질 것 같아 조만간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소시적 살짝 흠모했던 후배와, 또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친한 형의 형수님을 반반 닮은 것 같아, 기분이 묘했었습니다.
아, 제가 이런 말을 후기에 쓸 줄 몰랐는데,
이 아이를 보시는 분들은 좀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괜히 상처받고 힘들어서 일 그만두면 아쉬운건 우리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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