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맛있는 두유를 예약하고 나른하고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하려
했으나...... (예감은 언제나 틀리지 않는다능)
참 빨리도 알려주는 출펑소식...ㅠ
대신 추천은 됐고... 사이다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도우너 임)
처음부터 예약을 하려한건 아니지만... 스스로 선택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나마 몇일 쉬고(몇일전부터 표현하는... 사용안한 푹 익힌 몸) 나온 첫탐이라는점
에서 메리트를 찾았습니다.
몇일이 됐든.... 일주일이 됐든.... 그 이상이 됐든....
남친이 있는게 아니라면 사실상 거의 푹 쉬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푹 쉬었다는것은... 전문용어로, 쟁여놨다... 익혀놨다... 물이 올라있다... ㅋㅋㅋ
시작전부터 이런 큰메리트를 안고 입장했는데...
문을 빨리 안열어 줘서.... 어?
안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출근시간 맞춰 오다 놓고 온게 있어서 다시 돌아갔다가
허겁지겁 뛰어 왔다고 합니다.
짧은시간에 화장 고치랴.. 복장 몸매 점검하랴.... 안에서는 나름 바빴나 봅니다.
잽싸게 샤워를 마치고... (샤워섭 없음)
들어가려하자... 그냥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출근전 샤워했으니 그냥 땀에 살짝 젖은 촉촉한 몸이 좋다는 뜻인데... 전에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바, 바로 이해했습니다.
오늘은 쪼임이 어마무시 했고, 물은 스스로도 많이 나오는걸 느꼈습니다.
살짝 수줍음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오랜만에 나와서 그래.... (가와이~)
새해엔 돈 많이 벌라고 덕담을 하며....
즐겁게 퇴장함...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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