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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세인+3] 고맙다... 있어줘서 고맙다! (여탑 온리)

    업소명
    강남 퍼스트
    지역
    강남
    언니 예명
    방문일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 어.... 우리 어디서 봤찌...? 봤죠? 그쵸?

    글쎄.. 길에서 봤나?
    우리 봤자나요.... 저기서?

    그래 봤어...

    딸계부를 봐야 겠지만... 암튼 더울때 보고 정말 오랫만에 접견했는데...
    아... 왜 이제서야 찾았을까? 그 해답을 혼자서 찾아 봤습니다.

    일단 저쪽에선 누굴 봐도 그냥 딱..... 중달 (하긴 중달이 좋지... 개즐달은 말이 그렇지 쉽지 않자나)

    그리고 11벙가 쪽(구, 퍼스트)에선 빗맞아도 홈런성 파울...

    이런 절묘한 느낌이 재접의 기운을 뒤늦게 느꼈습니다.
    특히, 비슷한 경우의 요미(현, 그루)도 초접때 인상깊은 느낌이 없어서 인지...(평달)
    한참만에 찾았을때 그때도 지금과 같은 이유랄까...

    그러니까... 11벙가 이건물.... 좀 달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웬지 예전, 에이원 오피의 기운이
    넘어왔다고나 할까...

    성지같은... 예전 에이원은 너무 많은 업소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타업소 실장한테
    돈지불해서 돌려받기도하고 암튼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만큼 사람이 북적이고 많았다는 건데...

    이 기운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개즐달의 느낌 그것입니다.
    방나왔을때의 개운한 느낌... (마치 사우나한거 같은... 땀은 왜이렇게 흘려)
    웬지 달달한 커피를 사서 마시고 싶은 느낌...
    차를 몰고 귀가할때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느낌...

    암튼 늦은 저녁이었지만....
    던킨커피에 도넛을 먹으며 귀가 하고 있다능...

    요미(현, 그루) 그리고 세인.... 이 두명의 공통점은....
    초접때 별루.... 한참 만에 재접시 같은 곳에서 개즐달....

    나이도 같고... 톡톡 튀는맛!
    옮겨서 같은 곳에서의 만남!
    초접시 인상깊은 메리트가 없으면 거의 잊혀지는게 다반사인데...
    그동안 그만두거나 없어진것도 아니고...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이곳에...

    이곳에...


    있어줘서 고맙다능...ㅠ (털썩)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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