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개가 있었습니다.
말이 그렇지 개가 갑이고 내가 을인양...
똥을 싸면 조용히 치워주고 오줌싸면 조용히 휴지로 닦아주고...
이런 나를 개는 고마움을 느끼고나 있을까?
착각이었습니다.
어느날 그 개가 날 물었습니다.
발가락 하나가 없어졌는데... 이 개를 정말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정든것도 있어서 망설였는데... (불쌍한 표정 짓지마...)
오늘 그 없어진 발가락 하나를 접합해서 겨우 봉합을 하였습니다.
상처는 남았지만, 모양새는 갖춰져서 그런지 마음은 놓였습니다.
이제 개는 안키울 겁니다.
(위 상황은 실제상황이 아님)
지난주부터 보고 싶었던 요미를 드디어 접견하였습니다.
사실 초접은 아니고 전에 한번 접견한적이 있었는데... 그리 큰 임팩트가 없어서인지
재접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초접때 느끼지 못한 발랄함과 웃는 모습... 얘가 원래 이런 얘였나?
웃는 얼굴에 추웠던 몸은 사르르 녹기 시작했고...
하의는 실종된 상태에서 수다가 이어지더니...
갑자기 상의 옷을 훅 올리더니
나... 여기 왁싱했어요...
뺵보를 보여주는데...
얼른 샤워를 마치고... (중략)
마치 몇년 키우던 강아지마냥 나를 대하는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플레이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처음 진입시 발기력이 떨어졌으나 요미의 도움으로 진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내가 도움까지 받다니...ㅠ
발기력과 자신감이 붙으니
후배위로 자연스레 이어졌고
쪼임은 경이롭기까지 느껴졌습니다.
어찌 내 얼굴에는 땀범벅이 되었는데...
요미는 하나도 힘든 표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저질 체력인 저와 혈기 왕성, 발랄한 요미의 표정은 매우 대조적이었습니다.
예전 찌찌를 마지막 보았을때...
몸살로 매우 아팠던적이 있었는데... 배려 보다는 욕정에 눈이 어두웠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끝나고...
침대에서의 대화는 무르익었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원래 자기 성격은 지금 보여지는 그대로인데... 전타임에 안좋은 경험을 했거나
그러면 표정에서 보여진다고 합니다.
나가며...
너 나 지명이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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