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열흘전에 간거 같은데... 그 사이에 뭔일이 있었는지
괜시리 예약 받는 분의 목소리가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이제 낼이면 주말인데.... (예약전화)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솔직히 망설여 집니다.
사장님께서 잘 이야기해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맞춰 준다면 저야 부담없이
방문할거 같습니다.
도우너... 요즘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본건 한참 잠수타다 오랜만에 나왔을때 야간 첫타임에 접견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상당히 가치가 있는 만남입니다.
2주동안 거미줄 치다 오랜만에 출근했을때의 그 간절함이라고나할까...
조금 과장해서 묵은지를 푹 끓여서 먹는 진한 김치찌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는데...
감탄하지 아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주말에만 달리는 저...
낼 부터는 진짜루 부담없이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fin.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