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심한 밤..
술 한잔 하니까 생각 나네요ㅎㅎ
처음 오피의 눈을 뜬 강남에서 연 맺은 의리좋은 실장님 덕에
언제나 내상 제로의 기분좋은 만남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만난 주리(+3)라는 언니...
개인적으로 눈크고 미인상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주리언니는 신선함으로 다가 왔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사나운 것 같은 마스크를 가진 언니 때문에 살짝 긴장도 되더군요.
어딘가 모르게 청순한 듯 하면서도 색기 흐르는 듯한 눈빛.
약간 여우 같은 면도..고양이 같은 면도..
그러나 금새 너무나 사랑스러운 애인처럼
내 옆에 안겨 저를 반겨주니 조금 긴장했던 맘도 그나마 눈녹듯 사라져 버리네요ㅎ
피팅모델 출신 이라는 플필을 다 믿진 않았지만...
실제로 보니 오오..플필 싱크가 맞아 떨어지는 가게도 있구나 싶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두런두런 나누다 보니
.본연의 임무도 망각한채 시간만 보내 버릴뻔 했네요ㅎㅎ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옆으로 쏙 들어와 눕습니다.
성격이 소심한지라 말주변도 화술도 특출나지 않은 저인데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제 얘기에 생글 웃어주며..^^
순간 정말 내 애인인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ㅎ
그러다 제 귀에 입을 마춰 주면서 빨아 주는데...헉...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느낌이 들면서 제 돌이에 신호가....ㅎㅎ
저 역시도 외로운 맘 달래려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더랬지만.
.어떤 형식적인 애무가 아닌 이 순간 만큼은 정말 절 사랑하는듯한 기분으로 해주네요 정성스레
그러더니 절 꽉 안아 주는데 이거 본겜 들어가기 전에 벌써 맘 뺏겨 버렸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열심히 빨가다 장갑 착용 하고 본겜에 접어 들어 열심히 열심히 달렸습니다ㅋ
나지막히 속삭이는 그 '...오빠..'라는 말 한마디에 참고 뭐 할새도 없이 골인해 버렸습니다..아,....
그래도 후횐 없네요.정말 극강와꾸의 언니를 만나니 허허~
실장님과 싱글과의 사이는 이렇게 또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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