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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서
한 번에 많이 달리는 저로서는
시간되는 언니를 보는게 운명
되는 세분 중에 이름으로만 선택
YG 첫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건물이었네요!
다행히 찾는데 힘들이지 않았습니다.
호수 받고 올라갔는데
문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지? 뭐지? 하면서 멈췄네요.
언니도 들어오지 않는 저를 보고 당황했네요.
달림이 부족했던걸까요? 고페이를 안 봐서 그런걸까요?
오피에서 만난 매니저중에서 제일 예쁘네요.(현재까지는)
귀엽다 베이글이다 등에 수식어가 붙는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자괴감이 드네요. 이정도가 예쁘다는 수식어가
취향차이를 떠나서... 별로 안 붙는거보면...
+2 +3만 시간 되는 탐만 봐서 그런가..ㅠㅠ
다음 달림부터는 고페이를 봐야겠네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예압녀들을 보는 게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한별이에게 물어보니
다른 매니저들이 더 예쁘지 않아? 다 예쁜 분들이 일 할텐데??
음...;;
이게 YG클라스인건가.. 나의 달림이 모자란건가?
방내용파였는데..
다음부터는 고페이나 와꾸 사이즈로 달려봐야겠습니다.
솔직히..들어가면서 속으로 한숨쉬면서 들어갈때도 많았는데
예쁜매니저는 들어갈 때 부터 기분이 달라지는군요.ㅠㅠ이제야 알다니
언니는 털털하지만 여성스러움이 있습니다.
얘기 나누다 보면 압니다.
예비콜이 안 울려서 물어봤는데
오빠들 시간 쫓기게 할까봐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알아서 한다고..
신경안쓰는척하면서 다 조율하고 있네요.
연애할 때 눈빛에 반하고 세심함에 또 반하네요.
내일 또 보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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