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이 오피 처음 오던날 보고는 그 이후로
간간히 잊어먹을만 하면 보고 잊어먹을만 하면
보고 해서 아마 열댓번쯤 본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다솔이 지명축에도 못 낍니다. 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게..
10접 이상 지명쯤은 아마 100명도 넘을 것 같아요.
(저 유흥지인 거의 없는 편인데, 그 와중에 얘 60접 하신
지인분이 계실 정도니까요.)
엊그제 다솔이가 어학연수 다녀와서 8개월만에
복귀를 했답니다. 소식이 늦은 저는 당연 첫날
예약 놓치구요.
(8시 7분에 빛의 속도로 마감되었다는)
첫날 다 얼굴 모르는 사람들만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와아~ 지명도 아닌 초접 손님들이
어떻게 알고 예약을 했지? 했는데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날 본 분들 다 초접이 아니래요.
(세상에 지명이 얼마나 많으면 ㅜㅜ)
암튼 그간 뭐했냐? 물었더니 연수 다녀와서
학교 잘 다니고 있었답니다. 하도 오랫만에
나오니 근황 궁금해 하는건 당연한데,
'다솔이 스폰설' 도 들었다면서 저한테
"근데 스폰하면 얼마 받아야 하는거야?"
하고 물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소문이 돌만한 얩니다.
어리고 예쁘고
뜨거운 몸에 연애를 즐기는 데다
간보는거 없이 모두에게 잘하고.
얼마 받아야 하느냐고
꽤 진지한 표정으로 물어보길래,
(ㅅㅣㅂ ㅏ 어차피 나는 못볼꺼)
"아주 아주 많이"
받으라고 했습니다.
이건 지명옵의 마음이 아닌거죠? ㅋ
P.S.
어차피 재접오빠들이 예약 다 채가서 초접옵들은
다솔이 보지도 못할꺼, 생긴게 어떻고 연애가
얼마나 좋고 말해서 뭐합니까? 그냥 좀 통통해져서
복귀했대요 정도 근황 전하는 걸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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