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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핸플/립카페/페티쉬(솜희) 때로는 노련한 선수들이 더 좋은 법...

    제휴 업소명
    동탄 A1

     우선.. 저는 업소를 다닐때 대면하게 되는 아가씨를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뭐 그렇다고 50분동안 대화만 하는 그런 짓을 한다는건 아님 -_-;)


     예를 들어..

    1. 키방을 간다면 되도록 땀을 흘리지 않고 가기 전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2. 핸플을 가게 될 경우 샤워시간이 러닝타임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씻기보단 충분히 샤워에 시간을 투자 합니다.

     

     립을 기본적으로 구사해야하는 언니들에게 일종의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을 갖추잔 의미에서 -_-;;

    뭐 그렇게 까지 할 필요없냐? 시간 없으니 대충 씻고

    나오면 되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렇게 어느정도 깔끔함을 유지하면 수위든 혹은 살가움이든

    여튼 나쁜 반응을 겪어본 적이 없더라구요.

    기왕 50분 노는 시간 좀 더 서로 웃는 얼굴로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몸을 닦습니다. ㅎㅎ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 예약을 하려했던 다른 아이가 마감을 찍는 바람에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붐에 전화를 하여 "솜희" 를 예약하고

    바로 출발하여 입성했습니다.

     가기 전 올라온 후기가 단 하나 뿐이라 일단 정독하고

    바로 입성!

     


     딱 보통의 와꾸를 가진 아이가 입장.

    사실 전 와꾸를 그리 보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답없이 못생긴것만 아니면 됩니다.

     

     몸매는.. 음 육덕에서 칠덕으로 가는 중이군요.

    일단은 하루야님 후기에서도 있듯이

    "다이어트"가 꽤나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육덕족이라면 모를까 슬림 선호족은 일단 패스하길

    과감하게 말씀드립니다.


     타업종에 원래 있었던 아이라 기본적인 응대력 좋구

    대화도 무난하게 잘 흘러갑니다.

    현재 이 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도

    잘 알고 있더라구요.


     적당한 이야기 후 샤워를 하고 온 뒤 시작된 시간.

    BJ도 괜찮게 하고, 전반적인 흐름은 괜찮았습니다.

    (좀만 다이어트하면 괜찮겠구나!)


     그리고 시작된 역립..

    나쁘지 않은 반응에 어느정도 흥이 올라와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아참.. 참고로.. (여긴 핸플게시판이니..)

    전 보빨 매니아입니다.

    키방을 좋아하긴하는데... 가끔 원없이 보빨을 하고 싶어지면

    핸플을 옵니다.

    키방은 아무래도 뭔가 청결문제도 그렇고 해서 말이죠..


     근데.. 역립을 하려고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가까히 하는데

    제 눈에 하얀게 보이더군요..

    휴지 쪼가리가 털 사이로 듬성듬성 있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흥이고 뭐고 다 죽어버렸네요.

    혹시 몰라 잘못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손가락으로

    쓸어보니 쓸려서 또르르 굴러서 침대위로 떨어집니다.

    뭐 그 뒤로 하단 부분은 최대한 혀로 건드리지 않고

    상단 부분만 해보려했지만 조금 하다가

    부비로 넘어갔습니다.


     여기 일하면서 매타임 손님 보낼때마다

    씻고 티 안 정리하고 힘든거 압니다.

    근데 여기 오는 손님들도 마찬가지로 시간 쪼개서,

    본인 돈 들고와서 서비스 받는건데...

    저 휴지조각을 본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과연 전 타임 끝나고 제대로 씻은걸까?'

    '도대체 저것의 정체는 무엇이고 난 왜 여기있는가'


     그 뒤론.. 그냥 부비 조금 하다가 뒷하비로 바로 마무리했습니다.

    뒷하비욧 느낌은 참 좋았으나...

    응대력 좋고 하비욧 느낌 좋고 등의 장점은 이미 저 멀리...

    멘탈이 반은 나간 상태로 나와버렸네요...


     차후 이 핸플에서 어찌 살아남아 자리 잡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깔끔 떠는 것일수도..)


     그 아이의 말처럼.. 존나 이쁘거나, 존나 날씬하거나

    존나 마인드가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게 무엇인지...


     때로는 싱싱한 NF 보단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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