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핸플 안암장카
아가씨 예명 : 슬비
전 되도록 일주일에 한번은 장카를 찾습니다
한번 맘에 들면 한언니만 보는 성격이라 계속 슬비만 보게 됩니다
근데 이번엔 3주만에 장카를 방문했습니다
이유인 즉,
슬비가 보름정도를 출근을 안하는...ㅜ
기다리다 포기하고 있던차에 화욜엔 출근한줄도 모르고 놓치고
수욜은 처참한 예약실패ㅜ
목욜에 드뎌 만나고 왔습니다
시간 맞혀 들어오는 슬비
더 섹시한 느낌의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오빠~"하며 반기네요
실은
슬비팬클럽회장이라는 닉을 쓰고 계신 형님이 쓰신 후기를 읽었던터라
얼굴을 보니 맘이 짠했지만 모른척하고
왜 안나왔냐구 앙탈 함 부렸봤네요ㅋ
그랬더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집에 일도 있었구 걍 넘 쉬고 싶어서 겸사겸사
푹 쉬구 나왔다며 포~옥 안기네요
역시 말을 참 예쁘게하는 울 슬비♡
한타임이라도 쉬게해주고 싶고 대화 좀 하고싶어 간건데
올만에 봤는데 걍 보낼수 없다구
절대 놉놉을 외치며 가운을 벗기고 달려드는 슬비를
막을수가 없었네요ㅋ
힘들어서 쉬고 나왔어도
정성스럽구 애인같은 섭스는 여전하구요ㅎ
근데
섭스는 넘 좋지만 찾아간 의도가 그게 아니였던터라
섭스에 넘 빠지면 시간 꽉 채울것 같아 안되겠다싶어
슬비를 눕히고 역립도 패스하고 후다닥 하뵷으로 마무리하려하니
슬비가 한마디 던지네요
"올만에 봤는데 이렇게 기계적으로 끝내구 갈꺼예요?"
"오빠는 나 하나두 안힘들게 하니깐
빨리 끝내구 나 쉴 시간 안줘두 돼요~"
네....제가 슬비만 보는 이유가 이거입니다
한마디를 해도 참 이쁘게하고
옵들이 힘들게 예약하고 온 만큼 보람을 느끼고 갈수있게
최대한 노력하는 아이이죠
그렇다고 외모나 섭스가 부족한것도 아닌데 이런 마인드를 가졌네요
슬비는 장카가 업계NF이 아니라 거의 유흥NF이였습니다
초반엔 완전 암것도 모르고
긴장한 모습이 겉으로 확연히 들어날만큼 쌩초짜였던 언니가
이제 약5개월정도만에 완벽한 섭스와 애인모드를
장착한 에이스가 된거라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하는 언니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심하게 들이대는 수많은 옵들로 인해
트라우마 생겨
첫만남이 겁이 많이 난다고 하지만 잘 견뎌낼거라며
애써 웃는데 이미 예쁜눈에 눈물이 한가득 차오르는걸 보고 말았네요
그래도
보름동안 많은 생각을 해본후
이왕 시작한거 다시 이악물고 목표를 이루고 깨끗이 그만두고 싶어서
다시 출근하기로 맘 먹고 돌아온 슬비가
고맙고 안쓰러 꼬옥 안아주고 왔습니다
울 여탑 멋쟁이 형님들~~~
슬비가
신규 옵들에 대한 첫만남 트라우마를 빨리 극복하고 웃으며 일할수 있게
매너 달림 부탁드립니다요~~~~~~~(굽신 굽신)
불금이라 술한잔하구
두서없이 쓴 길고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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