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지 써야지 하다 맨날 귀찮아서 안쓰고
또 한참 늦게 후기 남겨봅니다
지난 6월23일에 보고왔는데 지금 쓰면 쫌 그를라나요 허허허;
금요일인데 딱히 약속도 없고 꼴리기도 하고 해서
보증된 즐달수표 혜선이를 봐야겠다 하고 엔츠를 예약합니다
(아리 예약실패한건 비밀입니다 네 비밀이에요)
평촌에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조금 시간떼우고 갈까~ 하며
폰겜 하다가 되려 약간 촉박하게 들어가게 되서 급히 씻는중에
혜선이가 정시 맞춰서 입장을 합니다. 아 나 아직 다 안씻었는데;
얼른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 혜선이와 나란히 누워 적당히
잡담을 나누다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키스감 정말 좋은거같아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쭙쭙쫩쫩
하염없이 해대가 문득 정신차리고 아 앙대 이러다 시간 다가겠다
싶어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적당- 히 가슴을 쬽쬽 거려보고 얼른 아래로 내려가서
맨들맨들한 아랫동네에 얼굴을 파묻고 후루룹촵촵거려봅니다.
혜선이 특유의 꾹꾹 참다가 터져나오는 탄성을 좀 즐겨주시고~
똘똘이좀 부비적거려주며 또 키스타임~ 아 진짜 키스방온줄;
그리 많은 언냐들을 보진 않았지만 여태껏 봐온 언냐들중에선
혜선이 키스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엄지척!
마무리는 뒷하뵷으로 끙차끙차 거리는데 음 사실 혜선이랑 뒷하뵷은
살짝 저랑 안맞는듯도 싶어요 느낌이 뭔가 딱 와닿는게 아니라
묘하게 오려다 마려는듯한 애매한 그런 느낌적인 간지랄까
어찌저찌 마무리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하고 나왔..
어? 나 비제이 안받음... lllorz
키스에 열중하다가 비제이도 안받고 나오다니 피자에 페퍼로니 빼고 먹은 느낌... ㅠㅠ
혜선이 목까시는 다음을 기약하고 울며 엔츠를 나왔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키스에 푹빠져서 정작 받을거 안받는 불상사는 부디 없으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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