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워져가는 요즘 무탈하십니까
후기좀 꼬박꼬박 써야할텐데 늘 귀차니즘을 이겨내지 못해
쓸 시기 홀랑 날려먹길 수차례, 오늘은 좀 작정하고 써보려 합니다
지난 현충일에 다녀온거라 따끈따끈하진 못하고
다 식어빠진 만두마냥 뻑뻑하기 그지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각설하고 시작 해 보겠습니다
엔엡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봐야지 봐야지 하는편인데
낮조는 시간이 안맞아 보기가 참 어려운 편인 저입니다만
지난 현충일에 의외로 수진씨가 출근을 해 있길래
올타쿠나 하고 예약 ... 을 해보려 하는 차, 시간을 보니
이미 11시 반은 훌쩍넘어있어서 아 예약 힘들겠구나 했지만
혹시나 하고 엔츠에 전화를 넣어보니 운이 좋았는지 쉽게 예약을 했습니다.
낮시간인데도 휴일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제법 있더군요. 뭐 대부분 중년들이지만
그래도 낮시간에 입장하려 하니 눈치가 보입니다
낮시간엔 옆가게에서 울려퍼지는 쿵쾅대는 음악소리가 없는게
조용하고 좋네요. 시간만 된다면 낮 위주로 가고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참;
여튼 샤워하고 벨누르니 수진씨가 입장. 약간 걸리긴 했습니다만
55분쯤에 누르고 5분 지나서 정시에 들어온거니 뭐 지각은 아니죠
몸매스캔은 어휴 그냥 기럭지가 깡패네요 장신에 힐까지 신으니 호빗족인 저는 그냥
위축되기 바쁩니다. 검은색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S라인이 살아있는 모습은
좋은 프로포션을 갖고있다 생각이 듭니다. 가슴크기는 뭐, 크면 좋기야 하지만... 아시죠? ^^
누워보라며 티에 올라와서 착 앵겨붙어주는 모습에서 즐달예감이 솔솔~
덥지않냐 에어콘 틀까말까 더우면 다른사람이 틀겠지 뭐 블라블라 하면서
수다를 이어나가는데 그렇게 수다스럽지는 않으며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
낯가림이 심한 저같은 타입에겐 편하게 느껴지고 좋더군요.
적당히 수다타임을 끝내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오빤 성감대가 어디야?' 하고 묻는데 딱히 없어서 난감했네요; 똘똘이말곤 그닥이라...
삼각애무 적당히 받고 블잡 시작. 스킬은 깊숙하게 넣으며 상하운동을 많이 해주는게 제법
좋은 감도를 선사 해 줍니다. 이빨느낌이 없다시피 한 부분에서 꽤 스킬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좀 시체족 보단 역립족에 가까운 편이고 될수있으면 제가 다음단계를 먼저 얘기해서
자세를 바꾸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한창 괜찮게 즐기는중에 멈추고 다른거 할까? 69 할까?
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뭐 개인취향일 뿐이니 다른분에게는 호 일수도 있겠지요
69를 하려고 보니 무성한 정글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저는 탑,정글 보단 바텀을 좋 아니 그게아니라
여튼 수풀속에 자리잡은 옹달샘을 탐닉해보려 했으나 영 자세를 안내주길래 샘앞을 지키는 지장보살님
얼굴만 열심히 핥아드렸네요. 69스타일은 입보단 손을 쓰는편 이더군요. 그리 달갑진 않지만
자극적이지 않게 살짝살짝 쓰다듬는 타입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손으로 냅다 우다다다다다 하는타입이면 정말 싫었을듯...
(어느 누구씨가 좀 그런편이라 한번보고 관심 끊었습니다)
또 좀 하다가 자세바꾸자 하고 여상부비 하며 페페 듬뿍 바르고... 뭐 싫다기보단 시체족 아니라곤 했지만
초반엔 언니야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는 편인 저로서는 그냥 아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여상부비로는 느낌이 좀 안오고 똘똘이가 죽으려는 낌새가 느껴져서 역립을 요구 해 봅니다
페페발랐다고 괜찮냐고 몇번을 물어보는데, 진짜 걱정해주는건지 받기싫단건지 헷갈리네요 ㅋㅋㅋ;;;
가슴을 쯉쯉 하다보니 간지럽다며 웃네요. 자긴 가슴은 전혀 안느껴서 간지럽기만 하다 합니다
아 글쿠낭~ 하고 스물스물 다시 정글숲을 헤치고 옹달샘을 향해 돌격 해 봅니다
역시나 자세 안내줄 뿐이고~ 지장보살님이랑만 내내 설왕설래 할 뿐이고~
음 은근히 자세 안내주는게 슬프네요 개인차가 있는건지 원래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적당히 역립하고 하뵷을 시작. 하뵷감도는 꽤 좋습니다. 수풀이 무성한거는 조금 아쉽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역립할때도 그렇고 사운드는 좋네요. 꼭 껴안고 귓가에 교성을
흘려주는 스킬은 귀르가즘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릴 만 한 요소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귀르가즘 좋아라 해서... 허허허;
앞에서 한참 하다가 뒷태도 보고싶어져서 뒷하뵷을 요청 해 봅니다.
뒷태 감상하며 마무리 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금방 자극이 오네요.
싸는순간에 빼는거 좀 안즐겨서 꼭 배나 등에 싸달라고 하면 아쉽고 그런편이었는데
'오빠,갈때 그냥해도 돼 안에 싸는것같고 좋잖아' 라고 말해주는게 고마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역립족 보단 시체족 형님들이 즐기기에 좋지 않으실까- 싶긴 하지만
역립족도 충분히 교감 나누기에 좋은 스타일이라 생각됩니다.
재접견 의사는 60% 정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 하나 꼽자면, 피부 보들보들 잡티없는것 선호하신다면
난 피부안좋으면 안꼴려! 하시는분 계신다면 접견은 고려를 하셔야할듯 피부 트러블이 좀 있네요.
실속없고 길기만 한 후기인거 아닌가 늘 쓸때마다 걱정하기 바쁩니다 ㅠㅠ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다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즐달하세요~
3줄요약
내상걱정 무 : 평타는 충분한 훌륭하다 할만 한 와꾸
진격의 수진 : 호빗은 웁니다 ㅠㅠ
시체족 추천 : 나긋나긋 사근사근한 말투와 과하지 않은 손놀림은 추천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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