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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플/립카페/페티쉬(소연)(NF) 다시 강호로 복귀한 3대장 중 1인

    업소명
    수유 부가티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수유 부가티



    아가씨 예명 : 소연 (5/31  저녁 7시 방문)

     10년 넘게 핸플업소를 출입하면서 만나본 매니저들이 적어도 사오십명이건만 아직도 출근부에 NF라고 보이면
    호기심에 결국은 가게되네요.
     부가티 출근부에 오랜만에 NF가 등장해서 두달 여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한 번 예약전화를
    했었는데 회사일에 변동이 생겨서 아쉽게 취소를 한 적이 있었구요.

     여튼 업소NF라고 올라와 있기에 예전의 누구인지 물어볼까 하다가 보통 이런 경우 제대로 안 가르쳐주는 경우만
    봐서 복불복이라는 마음으로 그냥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는데 매니저가 상당히 뚱한 얼굴로 아무말
    없이 제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보더군요. 계속 그렇게 보고만 있어 슬슬 기분이 나빠지려 하는데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해서 일단 참고 그녀의 얼굴을 보고있으니 낯설지가 않은 겁니다. 요근래 보는 매니저마다 구면인 것
    같다는 착각을 해오던터라 또 그런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제 머리속에선 이전에 본 얼굴이다라는 생각이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정작 소연매니저는 아무말도 없이 수수께끼같은 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제 얼굴을 확 쓰다듬고 그래서
    꼭 뭐에 홀린 것 같이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렇게 답답한 대치(?)가 좀 이어지던 차에 갑자기 기억이 번개같이 떠 올랐습니다. 한 때 강북권 핸플러들의
    인기녀였던 "규미"더군요. 그때와 머리모양도 틀리고 화장도 영 틀리게 해서 그녀가 먼저 알은체 안했으면
    몰라볼 뻔했습니다.

     정말 반가워서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니 사회생활을 좀 했다고 하네요. 전 출근부에서 "소연"이라는
    이름을 두 번째 보고 마침 시간이 돼서 예약을 한 건데 출근시작한지 2주째라고 그러더군요.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업소위주로 달리다보니 거리가 좀 되는 부가티에는 관심을 등한시 한 탓에 늦게 존재를 알았네요.

     그녀의 서비스 솜씨는 익히 알고있는 터인지라 건너뛰고 제가 좋아하는 역립을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 그녀 고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가슴은 여전히 살아 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났다는 감격에 젖어
    정성스럽게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며 얼마 없는 음모를 지나 비밀의 동굴까지 차례차례 애무를
    하였고 차츰차츰 강도가 올라가는 그녀의 숨소리와 동굴의 습도를 중간중간 확인해가며 열심히 노력을 쏟다가
    적당한 때가 되었다 싶어 자세를 바꿔 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그녀와 가진 부비시간은 참으로 황홀했고 한바탕 꿈을 꾼 것처럼 느끼지 못한 새 시간이 조금 지난 걸
    알았고 그 순간 신호가 오는 걸 느껴서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잠깐 얘기를 나눠보니 하고있는 일들이 있어서 오롯이 가게 출근에만 전념하지는 못할 것 같더군요.
     그래도 다시 가끔 볼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꺼운 마음에 돌아오는 내내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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