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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강남 제우스
아가씨 예명 : 홍이 (5/19 오후 5시 방문)
유니크 적에는 출근하는 매니저수는 많지 않았지만 은서, 홍이라는 쌍두마차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 많은 옵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강남 제우스의 요즘 모습은 제 마음을 안쓰럽게하네요.
그나마 지은이라는 괜찮은 매니저가 있어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 오전에 출근부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우스 출근부에 다름 아닌 홍이라는
이름이 쓰여있는 겁니다. 다급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더니 빈 시간은 있는데 도저히 제가 맞춰갈
수 있는 시간대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말이 다음 기회지 그게 언제일지는 기약이 없어서 더더욱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하루가 지나 금요일 오전에 혹시나하고 출근부를 확인했는데 홍이 이름이 보이긴 커녕
제우스 출근부자체가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업소 두군데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는데 한 시간 정도 지나 한 매니저가 사정이 있어 출근을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고 실장님이
전화를 걸어왔네요. 할 수 없이 한타임이 취소돼서 그 시간에 어디를 갈까하다가 혹시나하고
다른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거기엔 "홍이"하고 떡하니 쓰여진 제우스 출근부가 올라와 있는겁니다.
이번엔 놓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얼른 전화를 걸었더니 제가 원하는 시간대는 예약이 차서
좀 무리하면 맞출 수 있겠다싶은 시간으로나마 예약을 마치고 부랴부랴 이동해서 간신히 시간맞춰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인지라 서로 정말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홍이 매니저에 대한 그간의 그리움을 듬뿍 담아서
그녀의 예쁜 몸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뜨겁게 탐하고 싶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건지
질내에 염증이 생겨서 약 처방을 받았다고 미안해하며 얘기하네요.
물론 아쉬움이 없진 않았지만 모습을 본 것 만으로도 상당히 기쁜 일이기에 조심조심 그녀의
몸을 애무하다 둘이 꼭 껴안은 채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얘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흘러버려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몇 달째 그녀가 자기 개인생활에 충실하느라 출근을 거의 안 해서 답답하던 차에 시원한 오아시스같은
만남을 오랜만에 가졌네요. 홍이 매니저 개인 목표를 하루빨리 잘 달성하길 바라며
노력하는 중에 잠시잠시 머리를 식힐 겸 틈틈이 얼굴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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