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수유 부가티
아가씨 예명 : 유연
평일임에도 수유역 번화가는 사람들과 차들이 참 많습니다. 퇴근시간이 조금 지난 즈음에 출발한 도로는 꽤 한적하여 티맵 예정시간보다도 상당히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수유역쪽은 저녁시간 워낙에 인파들이 몰리기에 조금 차를 몰아 한적한 곳에서 대기하고 시간에 맞춰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만큼이나 차량들이 빼곡하게 공간이 별로 없네요. 한참을 돌고돌아 주차하는데 상당히 애먹었고 부랴부랴 전화를 하는데 약 10여분 밖에서 대기하는 .... 하 바쁜건 알겠지만 살짝 기분이 상한채 입장했습니다.
유연이 첫 인상은 조금 슬림한 편이라 깍쟁이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군요. 치열이 고르고 성형미가 크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호에 가까웠습니다. 검은색 홀복과 검은색 언더웨어를 착용했는데 의외로 피부톤은 상당히 하얀편이었습니다. 옥수수수염차로 마음을 달래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 사실 샤워하면서도 왠지 오늘은 즐달하기 좋은 상태는 아닌 거 같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누워지는 유연이 모습은 꽤 꼴릿했습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상태라 유연이도 별다른 말없이 바로 탈의를 하는데 A+컵 정도의 알맞은 사이즈에 핑두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과일향이 물씬 풍기는 향수와 바디로션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은은한 분위기가 금세 조성됩니다. ㅋㅋㅋ
가까이서 본 유연이는 단발머리에 토끼같이 앞니가 돌출되어 상당히 귀여운 인상입니다. 팔다리는 상당히 말랐음에도 슴가나 힙은 만질만한데 핑두와 아랫입술은 조금 짙어진 살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동이 아닌 다이어트 등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것 같아서 탄력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뒤태나 슴가 등...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바로 역립과 부비로 넘어갔는데 천상여자같은 외모의 소유자임에도 철통같은 방어력을 자랑하네요!~ 독특하게도 같은 업소 주혜처럼 골반을 이리저리 헤지테이션하여 위험한 위치에는 절묘한 스킬을 가미하여 회피와 자극을 지속하는 느낌이 제법 뛰어났습니다.
살짝 기분이 상한채로 입장했지만 애교있는 대화나 중간중간 빵터지는 마인드는 확실한 경쟁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늦은만큼 예비콜이 흐른 후에도 재촉하지 않고 옵들을 배려하는 마음씨도 상당히 이뻐보이더군요. 그래도 다음타임 옵을 위해 저도 서둘러 퇴장했습니다.
그제 부가티에서 10여분 찬바람을 맞고 다음날 강남 크러쉬에선 도착하여 전화하자 더블 예약으로 한 시간을 기다리라며 사과하더군요.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기에 실수가 종종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지만 몇시간 전에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주차한 후에 발생하는 것들은 짜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미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아무리 괜찮은 에이스라도 즐달을 기대하긴 꽤 어렵습니다!~ 거듭된 사과에도 달릴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핸플의 전성기는 이미 돌아올 수 없을만큼 멀리 돌아왔지만 명맥을 유지하는 업소들과 신규 제휴업소들은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달림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들이 적어지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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