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영화를 대표하는 라드 주드 감독은 화려한 필모그래피에 올해 베를린 황금곰상 수상작 <배드 럭 뱅잉>을 추가하게 되었다. 도발적이고 냉소적인 제목답게 그의 최신작에서 교사 에미는 남편과의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비디오가 학생들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어느새 동료 교사들과 학부형들까지 알게 되고, 에미는 심판대에 서게 된다. 삼부작으로 구성된 영화를 따라가며 관객은 부쿠레슈티 시내를 배회하는 에미의 모습을 CCTV 화면을 바라보듯 관찰하고, 외설 그림 사전을 불쾌한 기분으로 감상하고, 마침내 에미가 비난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부조리를 쓴웃음으로 지켜봐야 한다. 감독이 제시한 세 가지 결말 중 과연 관객은 어느 것을, 무슨 이유로 선택할 것인가?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박가언)
2021년 베를린영화제 작품상 수상작
청교도들의 후예인 미국에서는 사뿐하게 초반 20분을 자르고 개봉됐다.
짜르의 후예인 러시아에서는 가뿐하게 상영금지됐다.
초반부에 무삭제 정사장면이 나옵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보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당..................
지금올려주신건 안짤린 원본인가요? ㅎㅎ
보고 싶었던 영화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삭제 부분 기대되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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