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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서 노모를 모시고 사는 농부 '도널'은 어느 날 차고에서 자던 중 노모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고, 놀란 마음에 집에 들어가 피를 흘린 채 죽은 노모를 보게 됩니다.
장례를 치르고 슬픔에 잠긴 것도 잠시, 이번엔 '도널'까지 처리하러 온 범죄자를 발견 후 어머니의 복수를 하고자 합니다.
어머님은 단순히 강도에게 살해당한 것일까. '도널'은 파고들수록 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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