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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양이가 황제에게 저주를 걸어 죽게 한다.
일본에서 온 법사 쿠카이와 시인 백거이는 고양이의 정체가 무엇인지 추적한다.
당나라의 절세미인 양귀비와 현종, 일본에서 온 아베노 등 그녀를 둘러싼 사랑과 원한의 우여곡절을 알게 된다.
<음양사>의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을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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