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동찌라시 입니다.
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죄송하고요.
오늘 포스팅 해드릴 내용은 사실 일반적이지도...그렇다고 보편적으로 성적 자극을 받는
주제도 아닙니다..
소수에 취향일수도...소수에 관심사일수도 있는 쟝르입니다..
혐오스러울수도.. 난잡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AV 세게에 한 단면을 보여 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은 PORN 이나 AV 를 선택 할때 어떤 쟝르에 어떤 형식에 어떤 주제를 주로 취사 선택
하시는 지요?
전세게 가장 많은 작품수와 카테고리에 최상위를 차지하는 HARD-CORE ??
혹은..최근 HARD CORE PORN 물에 반사적 트렌드인 SOFT-CORE ??
가학적 카타르시즘 쟝르인 BDSM ??
포괄적 카테고리로는 가장 많은 쟝르를 보유하는 FETISH ??
세계적으로 제작되는 수많은 작품들속엔 제각기 그 작품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쟝르적 주제가
다르게 제작되어 수많은 특수 계층에 구미를 충족 시킵니다
하지만...
일본 AV계에 매우 혐오 스럽고 정말 이해하기 힘든 PORN 물을 제작하는 사람....
그리고..제작사가 있습니다..
이 제작사를 과연 예술 쪽으로 넣어야 할지...PORN 쪽으로 분류해야할지..선뜻 정할수 없는..
일본에 정말 희귀하고 괴기하며 이해불가의 한 제작사가 있습니다
아니 한 사람이 있습니다
幻奇 ---- http://genki-genki.com/
해외에서는 그들에 도메인인 "genki-genki" 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Warning ★★
이 제작사 주제 자체가 일반적 PORN 물이 아니라 대부분에 차용 이미지들이
상당히 혐오 스럽거나 역할수 있습니다..
비위가 좋지 않으신 분들이거나 혐오스런 사물에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이쯤에서
돌아가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환기(幻奇) ... 기이하고 환상적인
그로테스크 (グロテスク /grotesque )...괴기한 모양; 징그러운 모양, 기괴한..
두 단어에 일본내 의미 입니다..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 Daikichi Amano )
Grotesque (グロテスクな) 아티스트
이단 아티스트 (異端アーティスト)
일본과 세계 그로테스크 아트 계에서 그를 설명하는 문장들입니다.
도대체 이해 할수 없는 사람이죠..
이사람의 팬들은 일본 보다는 외국에 훨신 많습니다.
국제적 영화작업에도 참여 할만큼...영화계에도 일면식이 있습니다..
본업이 AV 인지....부업이 AV 인지...
아마노 다이키치 본인스스로는 스스로를 일본의 직업 카테고리엔 AV 감독이라고 분류
해주길 바라더군요...
현재 도 AV 감독으로 분류된 그 AV 계에 이단 감독....
뭘하는 사람일까요....
이 사람에 대해선 사실 일본내에서도 상당히 제한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의 이런 해고한 표현방식을.... 문학적.혹은 ..예술적으로 풀이를 하자면....
오브제(objet)의 특징적 선택이
일반적으로 현대의 초현실주의적 작가 시점에서 현실적 재료들을 본래의 목적에서 분리하여
괴기적 환상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선택하는 재료가 무척이나 남다른 사람이다...
이걸로 그를 정의해 볼수는 있는데...
당췌..저로서도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인물입니다...
첫발은 AV 디렉터로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2000년대 초기에 KMP 사에 외주 하청 업체로 직원 3명과 주로 전대물 패러디 AV 를 제작햇는
데...
워낙에 똘기충만한 이사람은.. 얼마 못가 이 세계에서도 똘아이 감독으로 퇴출 아닌 퇴출을 당
하게 됩니다.
이사람에 일본내 AV 활동 전에 행적은 미국에서 영화계쪽 일에 종사한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9년 프랑스 기교파 단편영화 감독인 가스파 노에 감독 작품인 Enter the Void 에 일본내 촬
영분에 대한 보조 연출 및 캐스팅을 담당을 했던 전과가 있습니다.
이 Enter the Void 란 영화 자체가..난해 합니다..
일본이라는 배경속에 영혼이 보는 도다른 세계 라는...
아뭏든 이 단편영화는..사실.. 161분자리를 단편으로 보기도 애매하지만..
6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과 34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등에 출품되 비평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 영화가 추후.. 이 아마노 다이키치 에 작품 창조 세계에 많은 영향을 준걸로 보여집니다.
이 아마노 다이키치 의 작품관은 크게..1기와 2기 그리고 현재의 3기로 구분 지을수
있습니다.
초기 1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은 현실적 AV 세계에 더 가깝습니다.
상업과 예술을 굳이 구분 짓자면. 상업적 AV에 가깝습니다.
이 감독에 2009년 12월 첫 정식 발매 작품인 "DGEN-001" 을 보면 서양 PORN 계에 분류적
카테고리로 구분 짓자면 ...
Zoo sex, animal sex, dog porn 으로 구분짓는 극매니아적 쟝르인데
사실 2000대 초반 일본에 제작사 KARMA 나 Glory Quest 등에서 발매되던 동물 섹스 쟝르
였는데..
그에 편성된 상업적 쟝르와 그만에 독특한 동물 애호(?) 정신이 합쳐진 작품 같은데.
이정도로는 이 아마노 다이키치 감독에 독특한 작품관을 보기에 무리겟죠..
이후 이 DGEN 의 품번을 갖는 작품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참 기괴하고 난해하시죠?
기분도 더러워지고...
초기에 작품들은 대부분 여성과 생물 그리고 기조 컨셉인 페티시에 시각적 재료인 팬티 스타킹
이 등장합니다
여성의 생식기와 모든 구멍으로 생물체를 투입하고..대부분 양서류나 해산물등이 주를 이룹니다.
간혹 바퀴벌레나 곤충들도 등장 합니다만..
이 감독은 이 생물들로 모든 생명체에 영혼의 윤회를 표현 한다는데..
AV 쟝르라기 보다는 전위적 퍼포먼스에 가깝습니다만..
이후 2010년 대로 접어들면서 이 아마노 다이키치 의 제작사의 작품들은 더욱 하드코어 해지며
작품 쟝르도 주제별로 형태별로 4개의 레이블로 개편 됩니다.
幻天
이 레이블에 주제는 짐승 , 물고기,벌레들의 강간 입니다.
강한 금기를 침범하고 싶은 욕망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레이블에 특징이라면 초기 1기때의 상업적 작품에서는 여성 배우와의 섹스씬과 동성의
레브씬이 등장했다면 이 幻天 레이블에서는 인간외 생명체의 인간 강간이라는 주제때문인지
인간간의 섹스씬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풍의 쟝르는 이휴 나올 모든 작품에 기본 컨셉이
됩니다.
초기 레이블 이였던 "幻天" 이 능동적 생물들에 강간이 주제 였다면..
지금 위에 나열된 작품들은 강간을 받아 들이는 생물과 인간의 융화를 표현한 작품들이라는
군요
좀더 다양한 생물들이 출연하며...좀더 하드코어 해지고..생물들을 믹서에 갈아서도 사용하고.
이전가지의 작품들이 주로 여성의 생식기를 이용하는 표현에서 받아들인다는 의미에 구강을
통한 삽입 이 많아 졌습니다..
火星魂
아마노 다이키치의 전시 퍼포먼스용 레이블들입니다..
주로 외국에서 전시 행사가 많은 사람인데 퍼포먼스용 레이블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네요
보통 AV 계에서 "火星魂" 이라면 배설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 되기도 합니다.
首絞め
사실 이 쟝르는 개인적 견해로는 스너프와 SM 그리고 AV 에 교집합 적인 쟝르라고
볼수 있는데..
쿠비치메 (首絞め) 목을 조르기...정도로 해석될수 있겠는데요..
일본 최초의 새로운 AV 쟝르라고 광고는 하더군요...
생물의 윤회 환생을 표현 하기 위한 마지막 컨텐츠 라고 감독은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 출연 배우들의 의사표현이 있기 전까진 목을 조릅니다..눈이 뒤집혀 질때까지
그사이 애무와 자위등이 동반되기도 하고요...
사실 위험한 쟝르라 이게 보편 적인 AV 쟝르에 편입되 상업성을 띄기는 어렵습니다만.
전 세계적으로 그로테스크 아트는 정통과 외설 사이에 많은 시비가 교차 합니다.
또한 모든 그로테스크(Grotesque)가 모두 기괴하거나 혐오스러운 것을 표현 하지는 않습니다.
기괴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여체를 표현 하는 ,.,프랑스 Vivienne Mok 같은 아티스트에서
요즘 트렌드 처럼 번져 가는 UNDER WATER 아트에 "Ed Freeman" 도 물속에서의 다른 세상을
표현 합니다..
또한 오늘 소개 해드리는 이 "아마노 다이키치" 처럼 극단적이며 성적이고 하드코어한
그로테스크 를 표현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습니다.
원래 직업은 락앨범 커버 작업을 하던 그리스에 Seth Siro Anton 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많은
인기가 잇는 작가이며
다크 호러 아티스트로 유명한 "Joel-Peter Witkin " 라는 아티스트도 유명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에 "Arsen Savadov" ....이정도면 아티스트 라기보다는..광기죠...
진짜 해부용 시체를 가져다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
개인적으로 이건 예술을 넘어선 정신병적인 그로테스크인데..
아뭏든.. 전세계적으로 그로테스크 아티스트는 수를 헤아릴수도 없습니다..
단지 한국적 정서상으론 이해가 참 어려운..난해한 쟝르이기도 하고요..
저 역시도..이 쟝르가 어렵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정확히 반 씩 살아본 저로서는....양 국가가의 국민적 특성을 논할 기
회가 참 많습니다..
일본에 아니 일본인에 특성중 하나인....
일본인들은 다양함..일률적이지 않는 다양한 개성들과 표현 방법속에 하나의 질서
로 귀결되는 좀 아이러니 한 민족성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 다양성을 손가락질이나 터부시 하지 않고 인정합니다..
오늘은 세계의 수많은 그로테스크 아티스트 중 하나이지만...스스로를 분명
일본에 AV 감독이라고 본인이 스스로 불러 달라는 ...기이한...감독 하나를
소개 해드리고 그에 제작사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웃기는건...아마노 다이키치 감독 본인은 벌레를 무지하게 무서워 한다는 게...
어려울수도 있고 이해 안갈수도 있고 혐오 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냥 보십시요...그냥 읽으시고요...그냥 가벼운 AV 한편 보듯이...
★★ 오늘의 영상관 ★★
기껏 설명 드리고 그냥 가면 섭섭해 하실것 같아..
초기작품중 하나인 DGEN-012 을 한편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뭔가 이쁘고 섹시하며 글래머스한 배우들에 섹스 작품을 기대 하셧다면 다운 받지
마십시요..
그저그런 배우 3명과 각종 해산물이 주연입니다...
재미...없습니다...단지 독특합니다...
두번째 작품은,,지난번 해외 PORN 제작사를 소개해드릴때 소개 해드린..
Sex Underwater 에 작품입니다..
주연 배우는 MOLLY JANE 입니다..
몽환적이며 물속 숨소리 외에는 모든게 배제된 독특한 작품군입니다.
독특한 주제에 맞는 독특한 작품 하나 시원하시라고 올려 드리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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