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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남기려면 큰 용기가 필요할 것만 같아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봐요.
언제 은퇴할지는 모르겠지만..
부딪치는 심정으로 한 번쯤 올려보려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이래놓고 소심해서 내일 후회하고 삭제할수도..>_<;)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지만,
근무하는 기간만큼은
오빠들과 가게의 언니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기에
이 또한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속고 속이는 더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라도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 늘 갖고 있어요.
저를 만나시는 오빠들마다 밝은 기운과 힘을 얻으시기를 간절히 바라궁,
언니들 모두가 많이 힘들지 않게 일하시면서
돈도 많이 모으시고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속해있는 업종 분위기가 요즘 안 좋다던데
제가 남기는 글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언니들이 일을 많이 하실 수 있었으면 해요)
부족한 점이 많은데 많이 예뻐해 주시는 고마운 여탑 오빠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인증샷 몇 장 남기고 갈게요-! o^-^o
♡ 신고식^ㅡ^;;자기소개 ♡
170cm/47kg/소심한 B형
남아있는 가족과 강아지를 사랑하고 책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작가는 알베르카뮈,헤르만헤세.(이해인,윤동주,류시화 시집도 좋아해요)
도로에 차가 거의 없는 한적한 심야시간대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하는걸 즐겨 하구요..
와인이나 샴페인보다는 소맥을 좋아해요(주량은 세지 않아욤..취하면 성격나옴)
미술관,공원,수목원,대형서점,공항,고속도로 휴게소,포장마차에 가는 것을 죠아해요.
먹을 것을 좋아해서 밥 먹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하궁,편식하는 음식 없이 다 잘 먹는 것이 저의 장점이구요
요리하다가 데인 작은 흉터들이 손에 많은 것과 상처 잘 받는 성격이 저의 단점이예요..ㅠ-ㅠ''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에 몰래 빨리 적은 거라
두서가 안 맞는데.. 이해해주실거져..? ♡
자상하고 따뜻한 오빠들,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세요.
누구보다 행복하고 예쁜 날들 보내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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