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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짐승이라고 함부러 버리고 그라문 안대여
버려졌어도 그저 주인을 사랑함 ^.^
두번째칸의 저 댕댕이 꼬리로 복선 잘 깔았죠
11살 유기견 아빠인데...
마음이 찡하네여
찡하네요 뭔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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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크죠 전에 TV보니깐 사람한테도 잘
안가더라구요 사람처럼 다 상처받아요
두번째칸의 저 댕댕이 꼬리로 복선 잘 깔았죠
11살 유기견 아빠인데...
마음이 찡하네여
찡하네요 뭔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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