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뇨감과 잔뇨감으로 상담글 남겼고 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남긴 글부터 원장님께서는 과민성 방광을 의심하셨고 배뇨습관을 잘 잡아야된다고 말씀하셔서... 생각해보니 제가 평생 굉장히 잘못된 배뇨 습관을 갖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저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밖에서 화장실 가는 것을 싫어했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무조건 소변이나 대변을 억지로 봤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쭉 지내오다... 30대에 취업을 한 후 직업 특성상 50분일하고 10분정도 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변이 마렵지 않아도 40~50분에 한번은 소변을 봤습니다. 소변을 보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 마음이 편했거든요....
생각해보면 이런식으로 소변을 하루에 20~25번 정도 봤던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 들어보니 이게 원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지금 큰 수술을 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원장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글만 남기네요...
현재 제가 처방받아서 복용하고 있는 약은
후리패스캡슐(실로도신), 피나리드정5밀리그램, 싸이플록신정250밀리그램, 모사피큐정5밀리그램, 록소젠정
이렇게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알파 차단제 및 전립선 항생제를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약은 그대로 먹으면 될까요?
그리고 배뇨습관을 바로 잡아야 될 것 같은데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잔뇨감, 빈뇨감이 심해서 소변을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바로 다시 마려운 느낌이 하루종일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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