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정도 지났는데 한 건마에서 파트너와 콘돔없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관계시간은 짧았지만 후에 구강서비스를 좀 길게 받았습니다.
그 후 일주일정도 됬을까요 소변할때 특정스팟이 따가운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포인트가 어디냐면 그 귀두끝부분을 시작이라 하고 고환쪽은 끝이라고 했을때
끝쪽에서 2cm 가량 위부분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당시 제가 결막염도 심하게 와서 한쪽은 약간 실명직전이고
한쪽도 결막염이 같이 와서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에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떤 균이
치고 나오는건가 했습니다. 그래서 한 2주간은 눈치료에서만 전념을 했고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또 따끔한 현상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물을 또 부족하게 마신날이면 초반처럼 뜨끔하진 않지만 뭔가
예전처럼 깔끔하지는 않은 느낌? 고통이 있다기보다는 그런느낌이 이더라구요 물을 또 충분히 마시면
또 없어지고... 요도염이라고 의심은 하고 있는데 아직 비뇨기과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어떤건가요? 또 하나 의심가는 부분은 작년에 장염을 크게 앓아서 대학병원에 1주일간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대학병원 특유의 과잉적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요도관검사? 라는 걸 받았습니다.
남자 간호조무사가 요도에다가 관을 삽입하고 그 관으로 소변을 받고 다시 빼는 검사였는데 삽입과
제거할때 진짜 극심한 고통이더군요... 그런데 그후 소변을 볼때가 더 미치는 고통이였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그래서 믿고 4~5회 소변 후에는 다시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그냥 생각으로
그때당시 요도관이 어떤 상처가 났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의심가는것은 1년전 입원했을당시 요도관검사 + 1달반전 관계,구강서비스가
합해져 어떤 균때문에 예전과는 말씀드린 그 부분에 느낌이 생긴것같습니다. 고통이라고 할정도는 아니
지만 분명히 깔끔한 느낌은 아니고 소변보다가 힘주면 살짝살짝씩 끊어서 소변할때는 그 느낌의 정도가
더 심한거같고요 근데 따끔할정도의 고통까지는 아직 아닙니다.
지금 비뇨기과를 가봐야하나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연치유가 가능한 부분인가요? 만약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고 병원을 가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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