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한달 전에 서울역 골드만비뇨기과에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진단을 받고 주사제 및 약물처방을 받았습니다.
약 복용이 다 끝나고 다시 PCR을 했는데, 클라미디아가 조금 남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재치료를 하러 오라고 했는데, 여러 사정 때문에 못 가다가 한달이 지난 오늘 다시 갔습니다.
근데 원장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클라미디아 남았는데 왜 늦게 왔냐며, 이러면 전립선염 또는 부고환으로 전이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주사제 맞고, 10일치 약 받아 왔는데, 다음 번에는 PCR 말고 다른 정밀검사로 전립선 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 검사를 추가로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솔직히 이 선생님을 있는 그대로 신뢰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지난번 고추에 물집이 잡혔을 때도, 곤지름으로 판명나면 추가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고 하셨던 분입니다(다행히 곤지름은 아니고 수종으로 판명나서 추가 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클라미디아로도 전립선염 전이를 의심해 보아야 하나요? 증상은 사실 상당히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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