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세 남성 입니다.
+키와 몸무게도 적으면 좋다 그래서 추가합니다.
키 166cm
체중: 73kg
먼저 좋은 상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기부전' 및 '전립선염'에 대해 질문(상담)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작년 추석(10월)쯤 머리를 감으려 허리를 숙이면서 허리(요추라고 해야하나요 명칭은 저도 잘..)쪽이 찌릿찌릿 하더니 평소와는 다르게 몇일 통증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심해져서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서 마취통증의학병원에가서 신경주사를 맞았습니다. 제 어머니가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있어 저도 같은 증세 인가 했는데 마취통증병원에서 x레이 결과 척추관협착증은 아니라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 후 1-2달이 지나서 입니다. 점점 발기가 잘 안되더니 스스로 발기가 안될 지경에 왔습니다.
물론 손으로 만지거나 하는 행위시 발기는 되나 강직도도 약하고 조금만 다른 생각하면 금방 발기가 풀려버렸습니다. 사정시 사정감도 없을 뿐더러 뿜어나오지 않고 줄줄 옆으로 새더군요...
12월중순 여자친구와 마지막 성관계를 했습니다. 평소 여자친구와 성관계는 1달에 1번정도(장거리커플)였으나 그마저도 별로 싫어하고 거절하는 바람에 성욕은 왕성하나 한번 겨우하는 정도 였습니다.
하여튼 마지막 성관계때도 스스로 발기가 안돼 하지 않으려 했으나...입으로 해주니까 서긴 서더군요 그러고 삽입을 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너무 빨리 사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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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고 허리 관련 이야기 같아졌는데
저는 1-2년 정도 소변을 볼때 시원하게 안되고 잔뇨감도 있고 특히 작년 부터는 하루에 화장실을 10번이상(소변으로)갈 정도로 좀 심각했습니다. 거의 1-2시간에 한번꼴? 물만 마시면 소변이 나올정도로..
특히 영화관에서 영화 볼때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전립선염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증상과 거의 비슷하고 뻐근함과 잔통증도 느껴집니다. 최근에도 자위시 정액이 똑같이 주르륵 흐르면서 사정감은 전혀 없고, 발기도 잘 안됩니다.
소변증상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여기서는 일하느라고 성관계 할 여유도 없습니다.
제가 관련해서 검색도 해보니까 심인성.. 척추질환에 의한 발기부전 또는 전립선염에의한 발기부전
그리고 전립선염에 의한 허리통증 등등의 내용도 있더군요.
그래서 복합적인 원인인지... 아님 정말 전립선염에 의해서 허리통증 유발 및 발기부전이 가능한지
발기가 안되니까 두렵기도 하고 성욕도 줄어들고 억지로 야한걸 봐도 잠깐찌릿?하고 전혀 미동도 없습니다. 정말 가끔 자면서 매트리스나 이불등 접촉에 의해 발기가 되거나 원인 모를 발기가 되있더군요..진짜 가끔요..
제가 정말 빠른 치료 받고 싶지만 지금 해외이고 6월말까지 근로계약이 되있어서 7월에 귀국하자마자 병원에 들러 상담받으려 합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 여러가지 장황한 글이 되어버렸지만 결론적으로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발기부전 증상이 온것 같고 전립선염 증상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2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래서 제대로 검사를 하지 않아 딱히 어떻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글만 읽었을 때의 전문의의 소견을 듣고싶었고, 앞으로 약 남은 2-3달 동안 주의해야할 사항이나
자위(일주일에 한번정도..불안감에 합니다..)는 하지 말아야 하는지
운동은 무슨 운동이 좋은지
(지금도 허리통증이 살짝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며 체중도 7-9kg정도 감량 상태입니다. 그래도 경도비만이지요...ㅠ)
해야될 것과 하지말아야 할것 그리고 또 음식등등 이런 것들을 알고 싶었습니다.
장황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거기에 따라서 병원에 내원할때까지 최대한 따라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기부전의 원인인 고령이 20살 위부터 라고 하는 말씀 참 깜짝 놀라면서도 와닿습니다.
2년전에 여자친구와 초창기때만 해도 한번에 4번씩 하고 그랬는데 점점 발기 회복력이 줄더니 이젠 한번이 힘드네요 여자친구와도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얼른 다시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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