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성기중 일부가 습진? 같은게 생겨서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병원에서 바지를 벗고 누웠는데 습진 부분은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니
제가 함몰음경이라고 하더라구요 함몰음경에 대해서 설명듣고
그럼 어떻게 치료해야되냐고 물어보니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함몰음경 수술하면서 포경수술까지하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포경수술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함몰음경을 치료하려면 어차피 수술해야 하고
제가 당시 조루끼가 있었는데 포경수술이 조루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충동적으로 겸사겸사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하고 얼마후에 붕대를 풀었는데 귀두를 덮고 있던 살을 약간 짤랐어야 했는데
조절을 실패했는지 귀두랑 기둥이랑 연결된 부분이 두툼했습니다.
귀두랑 기둥이랑 연결된 부분이 일반적인 성기처럼 매끄럽지않고
포경수술을 하지않은 성기를 인위적으로 까서 그대로 스테이플러로 찍은것처럼
자연스럽지도 않구요..
게다가 발기하지 않았을땐 귀두랑 기둥이랑 연결된 부분에는 칼집같은 흉터와
스테이플러같은걸로 찍은듯한 흉터가 남아있었습니다.
수술후 한달정도 시간이 흐른후에도 흉터가 사라지지않고 성기 모양도 이상하게 포경수술이 되어서
병원에가서 왜 이런지 물어보니 귀두를 덮고있던 살이 예민해서 부은거다, 자연스럽게 확대수술이 된거다, 너가 싫으면 남는 살부분을 제거해줄 수 있지만 오히려 이게 여자한테 좋은거다,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전문가가 좋다고 하니 좋은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수술한지 약 2년이 흐른지금 여자가 좋아하기는 커녕 징그럽다고 거부감을 느끼고 부은게 아니고 살 조절을 잘못한것같고 흉터부분은 흐려지지도, 사라지지도않고 그대로 입니다.
이경우 포경수술이 실패한것인가요? 아니면 제 몸에따른 결과인가요?
또한 일반적인 성기처럼 매끈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병원가서 재수술을 한다면 재수술 비용을 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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