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0월 13일 곤지름 제거 치료를 받은 회원입니다.
진료시 가로세로 1mm 이하의 병소 2개가 붙어있어서 제거 후 레이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와서 좀 살펴보니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고하고, 피부접촉으로 전염된다고 하고, 목욕탕 등에서도 전염이 된다하니 일상생활이 걱정이 좀 되네요.
우선 치료를 받아 병소를 제거하였지만 감염이 된 상태로 현재 병변이 보이지 않아 무증상으로 보이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하면...
질문 1) 소변을 보는 등 제가 성기를 만지게 되면 제 손에 바이러스가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 제가 만진 물건은 타인이 만진다거나, 제가 타인의 피부를 터치하거나 손을 잡는 등의 행동으로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질문 2) 샤워 후 제 성기를 닦은 수건 등은 어찌 처리를 해야 하고, 평소 성기를 만지고 나면 어떻게 손을 씻어야 할까요? 비누나 손세정제 정도면 될까요?
질문 3) 지난번 치료 이후 얼마 간격으로 검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 4) 배우자와 성관계시 주의해야할 것이 있을까요?
지난번 치료 후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게시판에 남겨 주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가까운데 있으면 진료받으러 가고 싶은데.. 방문하지 못하고 질문만 많이 드렸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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