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장님의 전공분야는 아닌 듯 보이지만 원장님 게시글 중에 프로페시아를 전립선 치료제가 아닌 발모제로 복용하는 법 등의 글을 보고 그 내용 중에 효모 성분인 판토가에 대한 언급도 있으셔서 혹시 발모제로서 효모(Yeast)에 관한 부분을 질문 드리면 어떨까 해서 여쭙겠습니다.
1.
얼마전 맥주공장 직원의 모발이 풍부했다는 카피로 시작한 판시딜 광고를 비롯해 요즘 발모제로서 효모 성분을 광고하는 약이 많습니다.
우선 학계에서 효모가 발모에 도움이 된다는 학설이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는 추세인가요?
2.
판시딜은 성분표를 보니 효모 100mg으로 되어 있어 요즘 시중 약국에서는 올린 사진에서 좌측에 보이는 <바이오크로마 플러스>라는 제품을 많이 권합니다.
이것이 성분표를 보니 허브효모 400mg으로 되어 있어 판시딜 보다 효모가 4배나 많다고 약국에서 적극 권하더군요..
그런데 이제품의 가격이 1병(120캡슐)에 약 15만원 정도하는 고가입니다..ㅠ
그래서 위 사진 우측에서 보듯이 해외 건강식품 구매사이트에서 맥주효모 500mg 혹은 650mg 짜리를 찾았는데 가격이 200정, 500정 1병에 1만원 전후밖에 되지 않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단지 맥주효모와 허브효모의 차이인데 효모라면 다 같은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400mg 짜리를 15만원 주고 사먹느니 더 고용량의 제품을 1만원 안팎으로 사먹는 것이 훨씬 이득이 아닐까 하는데.. 어떤가요?
비뇨기과 전문의님에게 다소 쌩뚱스러운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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