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스방에 갔다온 직후 감기에 걸렸는데요..
콧물도 많이나고 목도 붓고 몸살기운도 있어서 약국에서 약을 사다먹었는데... 약을 다 먹어도 차도가 없길래 콧물은 좀 멈추는데 목이 계속 아픈거같아서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보더니 목안이 심하게 부었다면서 약을 처방해줬어요..
항생제랑 다른 약들...
근데 문제는 콧물도 안나고 기침도 잘 안하는데 목이 계속 아파요..
침생키면 따끔거리고.. 가래도 나구요.. 약을 다 먹었는데도 목은 더 심해집니다.
핸드폰 라이트로 목을 비춘다음에 거울을 보니 편도는 부어있고, 그 주변이랑 식도쪽으로 많이 헐어있네요.
그 입술안쪽 깨물면 하얗게 동그라게 허는것처럼 목주변이랑 식도쪽으로 여기저기 동그랗고 하얗게 헐어있네요.
이거때문에 침생키거나 자려고 누으면 따끔거립니다.
문제는 이게 지금 처음 감기 시작한후부터 벌써 2주가 지났는데 목이 계속 아프다는건데..
이게 혹시 성병이 아닌가해서요.. 감기로 이렇게까지 심하게 오래 가지는 않을꺼 같고..
혹시나 키방에서 세균같은거에 옮은게 아닌가 해서요..
키방에서 성관계는 안했고 키스랑 역립만 했는데... 워낙 키방에 여려사람 뒹구르는곳이다보니..
몸에 묻은 세균이 역립하는 과정에서 옮을수있나해서요..
현재는 감기 기운은 없고 목안이 따금하고 헐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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