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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과 답변선생님 밑에 댓글이 길어져 새로 작성합니다.

    초음파가 복부로 본거랑 또 항문 부위로 봉 같은 기구를 넣어서 보는것 두개를 했습니다..

    항생제는 아마 제가 처음에 간 이유가 잔뇨증상과 귀두 끝이 가끔 따끔거리는 걸로 인해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너무 많다고 하셨고 그로인해 pcr을 받고 처음 클라미디아균이 나왔다길래

    비임균성요도염으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마 항생제는 제 생각입니다만 소변에 아직 염증이 발견되어 처방 해주시는거 같고... 

    진료를 받으면서 잔뇨증상은 확실히 줄었습니다만, 

    아,! 그리고 처음 일주일 정도 요도염 치료를 받고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조금씩 줄어 들게 되었고
    후에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같이 했던 전립선액 검사에서 염증이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초음파 할 당시에 소변을 보면 소변이 다 빠져야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남아 있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러다가 전립선 검사도 해보자 해서 하게 된거구요. 소변에 나오는 염증 때문에 항생제도 같이 해주시는거 같긴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전립선 약으로 인해 역사정 이란걸 겪어보니 심히 당황 스럽습니다..
    그래도 비뇨전문의 선생님께서 20.6 정도는 정상이라고 하시는 답변에 조금이나마 안심은 되는거 같습니다..

    내심 불안해서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20.6 정도면 말씀하신대로 정상 범주 같네요.. 
    비대증이란 말은 그 의사분께서 나이에 비해 전립선이 크다는 말 과 약봉투에 전립선약의 설명에 "양성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시..." 란 문구를 보고 제가 오해를 한 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비대증이라기 보단 전립선염 같은데, 되게 복잡하네요.;; 

    현재 역사정이 증상이랑 오른쪽 사타구니 부분에서 좀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방광에 소변이 차는게 느껴지는 듯한 저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혹시 추후에 제가 진료를 봄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하고 처신 해야 할 지 전문의 선생님이 저에 대한 코멘트 조금이나마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전립선 약을 끊어야하는지... 괜히 오버해서 제가 치료 받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마음 같아선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 뵙고 상담하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먼 지방이라 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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