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2세의 남성으로 4년전 처음 클라디미아에 걸린후 총 5번정도
유레아 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호미니즈등의 감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간혹 피곤하면 이유없이 비세균성 전립선염 증상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구요. 보통 2주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낫곤 했습니다.
지난 6개월정도는 소변도 시원하고 전립선도 존재하지 않는듯 편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유레아플라즈마 감염으로 인한 전립선염 증상이 생겨
한달째 독시사이클린과 테트라어쩌구 하는 2개의 항생제를 복용중입니다.
2주 복용후 PCR 테스트 결과 세균은사라진 상태이지만
증상 (전립선 하부 불쾌감, 빈뇨, 사정통등..)이 예전처럼 쉽게 가라앉질 않네요.
며칠전부터는 소변이 자주마렵고 소변량이 적고
엊그제는 잘때 방광에 기분나쁜 이상한 감각이 느껴져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제밤부터 소변관련 증상은 조금 가라앉은 상태이구요.
직장수지검사결과 의사선생님은 전립선이 큰것 같다며
성병도 치료되었고 염증소견은 미미해보이니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증상같다며 약물 비대증 치료를 시작하자고 하시네요.
더 커지기 전에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일찍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보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더 알아보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항생제를 바꾸거나 해서 좀 더 복용해 보는건 어떨까도 궁금하구요.
PS 일단 뭐라도 시작해야 할것 같아 쏘팔메토, 오메가3, 종합비타민등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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