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3차례, 11월에 1번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1월 20일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성관계를 할 때마다 콘돔은 꼭 착용했는데 콘돔을 안 낀 상태로 구강성교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성관계를 하고 며칠 지나서 1월 31일날 자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자위를 한 날 밤에 요도가 답답한 느낌이 나고 빈뇨감이 많이 느껴져 계속 화장실을 갔습니다.
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2월 3일 금요일 동네 가까운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의사가 귀두 끝에 투명한 것을 대더니, 잠시 후 모니터에서 요도염 균이라면서 보여줬습니다.
소변검사와 주사를 맞고 약 처방을 받은 후 며칠 지난 오늘 다시 병원에 가서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음성이라고 했습니다.
결과가 음성인데 요도염 균은 뭐였는지, 그러면 현재 성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인지,
요도염에 걸린 정확한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빈뇨감이 자주 들어서 오늘도 주사를 맞고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요근래 했던 성관계가 직접적인 원인인가요?
또 앞으로 성관계 시 더 위험해질 수 있는지, 앞으로 요도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진 않아서 자세히 못 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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