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에 대해서 질문을 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곤지름을 치료 받은 후 가다실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약 오십만원의 비용이 드는 주사를 권하는 곳이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방접종은 걸리지 않은 질환에 대해서 항체형성을 통해 질환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시행하는데 이미 감염된 환자에게 접종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런 의원들의 명분은 가다실은 4종류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이므로
한가지에 감염이 됐다
하더라도 나머지 자궁경부암이나 항문암을 일으킬 수 있는 16 18번 등 세가지에 대해서
예방효과가 있으니 맞는 것이 낫다라고 합니다
일견 들으면 그럴 듯 해 보입니다
하지만 가다실을 제조하는 머크 제약 회사의 공식문서에는
이 백신의 적응증은 9세에서 26세의 남녀라고
분명하게 명시 되어있습니다
공식 적응증이 살아있는 모든 사람이라고 명백히 규정되어있어야만
상기의 내용이 그나마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제약회사는 존재이유는 인류의 질병퇴치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추구가 가장 우선되는 집단입니다
만일 이들이 전 나이 층을 통해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되는 꼬투리라도 하나 있다면
어떻게든 모든 사람이 적응증이 된다고 명시했을 것입니다
많이 양보해서 모든 나이층이 적응증 이라해도
현재 걸린 사람에게 예방접종의 대상이 된다고
명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가다실은 4가 백신이라 해서 곤지름의 주원인인 6, 11번과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16, 18
네가지 바이러스에 대해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왕에 감염이 되었다면 예방효과가 없거나 떨어져서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6 11번에 접촉되었다고 해서 모두 병이 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은 접촉되었지만 병이 걸리지 않은 상태로 지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불현감염(inapperent infection , 不顯性感染)이라 합니다
또한 16 18번의 경우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전염되어 생기는데
수없이 많은 남성들이 이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거나 보균한 적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이 바이러스로 인해 거의 임상적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전형적인 불현감염의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불현감염이라도 혈중의 항체상태는 감염된 것과 똑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탑인들 이미
6 11 16 18 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당연히 고가인 백신가격에 상응하는
적절한 예방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기존의 4가 백신에서 HPV유형 6,11,16,18,31,33,45,52,58 를 예방하는
9 가의 백신의 출시되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약 백여종에 이르고 그중 에서 일부만이 사람에게
의미있는 질환을 일으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합니다
FDA는 남성의 가다실 접종을 9-15세 까지만 인정했었는데 2015년 12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9 세에서 26 세까지 넓히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다실은 청소년 정도의 남녀에게 접종해야 가장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성접촉이 많은 청 중장년층의 여탑회원은
기감염 유무에 상관없이 적응증이 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를 잘 숙지하시고
여러분들의 자제분들에게 적절할 때 9가의 백신을 접종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곤지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http://www.38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48&wr_id=122599
일부 의사들이 효과가 있다고 근거되는 논문이나 서베이를 가지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런 주장이 모여서 갑론을박을 통해 검증을 받게 되고
과학적인 근거를 갖추게 되면 알아서 FDA가 승인해 줍니다
분명하게 약 공식설명서에 현재 걸려있는 사람도 효과가 있습니다 라는
안내문이 없다면 당연히 효과가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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